열아홉 살의 필독서 50권 열아홉 살의 필독서 50권 [열아홉 살의 필독서 50권]<50·끝>당신들의 천국 해마다 12월이 되면 어김없이 자선냄비와 함께 사랑을 호소하는 구세군의 종소리가 거리에 울려 퍼진다. 그 종소리에 호응하는 크고 작은 손들을 보면서 그래도 여전히 세 … [2005.12.15 03:10] [열아홉 살의 필독서 50권]<49>.. 글,문학/책 속의 향기 2007.06.24
연인들을 위한 책 20선 연인들을 위한 책 20선 [연인들을 위한 책 20선]<20>남자들은 절대 모르는 여자… 《여자들이 ‘됐어!’라고 말할 때는 정말 ‘됐다’는 뜻이 아니다. 그것은 ‘다 알고 있으면서 그렇게 어수룩한 표정으로 묻지 마! 뭐가 잘못됐는지 잘 알잖아? 내가 겉 … [2006.03.14 03:04] [연인들을 위한 책 20선]<19&.. 글,문학/책 속의 향기 2007.06.24
남자 들여다보기 20선 남자 들여다보기 20선 [남자 들여다보기 20선]<20>한국의 여성과 남성 20여 년이 지난 지금 다시 읽어도 현실 분석의 적확함, 폭넓은 전망과 안목에 놀라게 되는 책, 그래서 여전히 현재성을 잃지 않고 있는 책이 ‘한국의 여성과 남성’이다. … [2006.10.20 03:04] [남자 들여다보기 20선]<19>아버지로 .. 글,문학/책 속의 향기 2007.06.24
삶의 기록-자서전 30선 삶의 기록-자서전 30선 [세상을 바꾼 삶의 기록-자서전 30선]<30>앤드루 카네기 자서전 《‘스코테이스 아메리칸’지에서 우연히 한 줄의 격언이 눈에 띄었다. ‘옷감을 짜고자 기회를 노리면 신들은 실을 주게 된다.’ 이 구절은 나를 위해 직접 주어진 것같이 … [2007.03.22 02:59] [세상을 바꾼 삶의 .. 글,문학/책 속의 향기 2007.06.24
문화예술 답사기 30선 문화예술 답사기 30선 [문화예술답사기 30선]삶과 문화예술에 대한 성찰 기회 ‘책 읽는 대한민국’의 2007년 세 번째 시리즈 ‘길에서 만나는 역사의 숨결-문화 예술 답사기 30선’이 17일 막을 내렸다. 이번 ‘문화 예술 답사기 30선’은 … [2007.05.18 03:00] [문화예술 답사기 30선]<30>조선통신사 옛 길.. 글,문학/책 속의 향기 2007.06.24
대한민국의 추천도서 총집합 책 읽는 대한민국 문화예술 답사기 30선 삶의 기록-자서전 30선 남자 들여다보기 20선 스포츠의 열기 속으로 30선 연인들을 위한 책 20선 열아홉 살의 필독서 50권 공간의 미학,건축이야기 20선 앞서 보는 미래-미래학 20선 세계화 이해하기 20선 리더십을 위한 책 20선 자녀교육 길잡이 20선 21세기 新고전 5.. 글,문학/책 속의 향기 2007.06.24
왜? 왜? 왜? 삼백스물다섯 번 … 머리에 쥐날라 왜? 왜? 왜? 삼백스물다섯 번 … 머리에 쥐날라 구두끈은, 왜? 니컬슨 베이커 지음, 문영혜 옮김, 강, 216쪽, 1만원 '원숭이 엉덩이는 빠~알개' 로 시작하는 노래가 생각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소설이다. 구두끈이 끊어진 한 직장인이 새 것을 사서 사무실로 돌아오는 1시간짜리 이야기. 줄거리를 말하라.. 글,문학/책 속의 향기 2007.06.23
`먹물`들이여 자유주의 참뜻을 아는가 `먹물`들이여 자유주의 참뜻을 아는가 사회적으로 편 가름을 할 때 흔히 사용되는 잣대가 진보와 보수다. 하지만 이는 고정 불변의 이념일 수가 없다. 시대에 따라 얼마든지 변하는 법이다. 심지어 오늘의 진보는 내일의 보수라고도 하지 않는가. 자유주의도 마찬가지다. 지금은 좌익적 사고에 대립하.. 글,문학/책 속의 향기 2007.06.23
자유는 공동체 안에서 보장된다 자유는 공동체 안에서 보장된다 퀀틴 스키너의 자유주의 이전의 자유 퀀틴 스키너 지음|조승래 옮김|푸른역사|224쪽|1만3000원 번역서 제목에 저자 이름을 앞세운 것은 그만큼 저자의 명성이 높다는 반증이다. 이 책(Liberty before Liberalism)을 쓴 퀀틴 스키너(1940~)는 영국 캠브리지대 교수이자 영국 학.. 글,문학/책 속의 향기 2007.06.23
‘가톨릭 개혁’ 도구로 쓰인 서양미술 ‘가톨릭 개혁’ 도구로 쓰인 서양미술 천상의 미술과 지상의 투쟁 신준형 지음|사회평론|335쪽|2만원 16·17세기 서양미술은 종교에 대한 이해 없이는 온전히 이해하기 어렵다. 미술사학자인 저자는 당시의 미술은 그림의 미적인 측면 보다는 종교문화의 한 도구라는 면에서 분석해야 한다는 입장.. 글,문학/책 속의 향기 2007.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