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국불교성지> 관음나한성지 불교성지 관음 나한 성지 (사찰 명 위에서 클릭하면 사찰 별 자세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5대 관음나한성지 두타산 삼화사(三和寺)-관음암 (033)534-8313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 176번지 설악산 오세암(五歲庵) (033)462-2576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72번지 성덕산 관음사(觀音寺) (061)362-4433 전라남도 곡.. 불교이야기/불교관련 2006.09.17
[스크랩] <한국불교성지> 3대 관음성지 불교성지 3대 관음성지 (사찰 명 위에서 클릭하면 사찰 별 자세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3대 관음성지 낙산사 홍련암(紅蓮庵) (033)672-2478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 55번지 낙가산 보문사(普門寺) (032)933-8272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629번지 금산 보리암(菩提庵) (055)862-6115 경상남도 남해.. 불교이야기/불교관련 2006.09.17
[스크랩] <한국불교성지> 조계종 5대총림 조계종 5대 총림 (사찰 명 위에서 클릭하면 사찰 별 자세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5대 총림 조계총림 송광사(松廣寺) (061)755-0107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신평리 12번지 해인총림 해인사(海印寺) (055)931-1001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10번지 영축총림 통도사(通度寺) (055)382-7182 경상남도 양산시 .. 불교이야기/불교관련 2006.09.17
[스크랩] <한국불교성지> 5대 적멸보궁 불교성지 적멸보궁 (사찰 명 위에서 클릭하면 사찰 별 자세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5대 적멸보궁 오대산 상원사(上院寺) (033)332-6666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산1번지 설악산 봉정암(鳳停庵) (011)361-2828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사자산 법흥사(法興寺) (033)374-9177 강원도 영월군 수주면 법흥리.. 불교이야기/불교관련 2006.09.17
[스크랩] <한국불교성지> 삼보(三寶)사찰 한국불교성지 삼보(三寶)사찰 (사찰 명 위에서 클릭하면 사찰 별 자세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3보 사찰 불보사찰 통도사(通度寺) (055)382-7182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583번지 법보사찰 해인사(海印寺) (055)931-1001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10번지 승보사찰 송광사(松廣寺) (061)755-0107 전.. 불교이야기/불교관련 2006.09.17
[스크랩] 마음의 등 켜는 것이 부처의 뜻 (법장스님) 법장스님 "마음의 등 켜는 것이 부처의 뜻" <경향신문 2005/5/13/금/기획10면> 범어문중과 함께 한국불교의 양대 선맥을 이어가고 있는 덕숭문중의 중심 수덕사. 근대 한국불교의 큰 스승 경허와 만공, 혜월, 수월을 비롯한 수많은 선승들이 주석하며 부처의 길을 두려움 없이 걸어간 대도량 수덕사 한.. 불교이야기/수사모 2006.09.17
[스크랩] 끽다거(喫茶去) 끽다거(喫茶去) -차를 마시라(《五燈會元》) "끽다거(喫茶去)"란 글자 그대로의 의미로는 단지, "차를 마시라"는 것입니다. "거(去)"는 이 명령을 강화시키는 글자로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선자(禪者)에게는 조주(趙州) 대사의 말이므로 옛날부터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다도(茶道)로 유명한 주광(珠光:.. 불교이야기/수사모 2006.09.17
[스크랩] 최후설(最後說) 10. 최후설(最後說) 내가 이 산중에 와서 납자(衲子)를 가르치고 있는 지 四十여 년인데, 그간에 선지식(善知識)을 찾아왔다 하고 나를 찾는 이가 적지 않았지만, 찾아와서는 다만 내가 사는 집인 이 육체의 모양만 보고 갔을 뿐이요, 정말 나의 진면목(眞面目)은 보지 못하였으니, 나를 못 보았다는 것이.. 불교이야기/수사모 2006.09.17
[스크랩] 경구(警句) 9. 경구(警句) 1. 숨 한 번 마시고 내쉬지 못하면, 이 목숨은 끝나는 것이니, 이 목숨이 다하기 전에 정진력을 못 얻으면 눈빛이 땅에 떨어질 때에 내 정신이 아득하여 져서 인생의 길을 잃어버리게 되나니라. 2. 죄의 원천(源泉)은 노는 것이니라. 3. 자기 면목을 찾는 정진은 아니하고 재색(財色)에 눈부.. 불교이야기/수사모 2006.09.17
[스크랩] 대중처(大衆處)에서 할 행리법(行履法) 8. 대중처(大衆處)에서 할 행리법(行履法) 1. 중은 반드시 대중(大衆)에 처(處)해야 하며, 대중을 중히 생각하여야 하나니라. 2. 중은 당파(黨派)를 짓지 않아야 하나니, 우리라는 구분이 있다면 벌써 중의 정신을 잃은 소리니라. 3. 중은 물질본위(物質本位)로 사는 동물적(動物的) 인간계(人間界)를 떠나.. 불교이야기/수사모 200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