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창호문양의 아름다움 전통 창호문양의 아름다움 호젓한날 산사에 오르면 주존불을 모신 금당의 창호에는 부처님께 올리는 꽃을 문살 가득히 아로새긴 빗꽃살문,소슬빗꽃살... 등 아름다운 문살무늬들이 시선을 끌것이다. 통도사대웅전(금강계단)의 문살도 단청색은 퇴색되었으되 아름다운 문양을 지녔으며 부산 범어사 .. 참고실/우리의옛것 2006.11.23
그 때 그 물건들 1.할머니 어머님이 쓰시던 다리미와 인두... 02.부억 아궁이에 불 지필때 쓰던 풍로... 03.엿장수들이 메고 다니던 엿판.옛날 엿치기 많이 했죠... 04.되(곡식을 사고 팔때쓰던 되와 말)... 05.양은 도시락과 목 도시락... 06.다식판(떡.다식을 눌러 박아내는 틀)... 07.다식판(떡.다식을 눌러 박아내는 틀)... 08.나.. 참고실/우리의옛것 2006.11.23
60년전의 내고향 내가 그리는 우리 시골집 - 향기 가득한 집 이런 집을 보면 고향 생각이 난다. 이처럼 아담하고 예쁜 집을 언제나 가질까? 고향 떠나온 뒤로 한 때도 정겨운 고향집 잊은 적 없다. 정지문-정제문 열고 행랑채 앞에 이르면... 고향에 온맛을 느끼려면 우선 추억 속의 집안 연장들과 인사를 해야 한다. 짚으.. 참고실/우리의옛것 2006.11.23
옛날 담장의 여러형태 담장 담 대신에 풀이나 나무 등을 얽어서 집을 둘러막거나 경계를 가르는 것을 ‘울(울타리)’이라고 하는데, 이 말도 옷과 같은 낱말겨레에 드는 분화어로, ‘위(上)’의 뜻을 의미소로 하는 형태이다. 짐승을 가두기 위하여 둘러막은 공간을 ‘우리’라고도 한다. ‘소 우리, 돼지 우리, 염소 우리’.. 참고실/우리의옛것 2006.11.23
아름다운 떡살무늬 1 아름다운 떡살무늬 1 번호 ♤ 번호 ♤ 번호 ♤ 135 134 133 132 131 130 129 128 127 126 125 124 123 122 121 번호 ♤ 번호 ♤ 번호 ♤ 120 119 118 117 116 115 114 113 112 111 110 109 108 107 106 번호 ♤ 번호 ♤ 번호 ♤ 105 104 103 102 101 100 99 98 97 96 95 94 93 92 91 번호 ♤ 번호 ♤ 번호 ♤ 90 89 88 87 86 85 84 83 82 81 80 79 78 77 76 번호 ♤ 번호 ♤.. 참고실/우리의옛것 2006.11.23
[스크랩] 신기한 풍경 <無 錢 旅 行> 믿거나 말거나 신기한 풍경 동물인가? 식물인가?----심해에서 찍은 물고기, 해룡.--- 우리나라 근해에는 해마가 살지만 우리나라 근해에 있는 해마는 나뭇잎 모양의 것이 없음? 누가 이렇게 땅에다 하얀 칠을 했을까?----페루의 잉카유적 마츄피추 부근에 있는 소금샘물과 그 샘물을 받.. 참고실/신비로운것 2006.11.22
[스크랩] 그 옛날의 귀한 사진들..1 그 옛날의 귀한 사진들..1 번호 : 1051 글쓴이 : 이보 조회 : 3 스크랩 : 1 날짜 : 2006.11.04 22:41 한강 나룻터 나룻배 비옷과 삿갓 회식 부산 자갈치 시장 장군~ 멍군/ 구경꾼 휴대용 젖병, 보온 젖병, 장난감 젖병 1900 년 초 청계천 옛 친구 평양 시장 나들이 장옷 교통법 위반자들 부산 남포동 거리 빨래하는 아.. 참고실/역사의기록 2006.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