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篆 書 歷千劫而不古 역천겁이불고 亘萬歲而長今 긍만세이장금 일천 겁(劫)을 지나도 예가 아니며 일만 세(歲)를 뻗쳐도 언제나 지금. 【解說】 이 서설을 쓰신 분은 조선시대 초기 함허당(涵虛堂) 수이(守伊 1376~1433 ) 스님입니다. 함허당(涵虛堂) 수이(守伊) 스님의 법명은 기화(己和)이며,..

핸드폰에 서법자전(書法字典) 앱 설치하는 방법 바탕화면 - 앱스 - Play스토어 - 1. 한글한자키보드 설치 Google Play 에 “한글.한지키보드” 입력 한글한자키보드 설치 - 열기 1. 키보드 활성화 (적용) Google Voice 입력 Sino Korean Keyboard (적용) 2. 키보드 변경 (적용) 2. 云章書法字典 설치 Google Play에..

1 家和萬事成 (가화만사성) 가정이 화목하면 무엇이든지 잘되어 나간다 2 苦盡甘來 (고진감래)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말 3 公平無私 (공평무사) 공평하여 사사로움이 없다 4 克己復禮 (극기복례) 욕망을 억제하여 바른행동을 한다 5 公生明 (공생명) 공평하면 판단을 그르치지 않는다 6 見仁..

◆ 남북정상회담 접견실에서 기념사진 찰칵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9일 서울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청와대 소장품 특별전 '함께, 보다'를 찾은 관람객 가족이 지난달 27..

[金春剛書藝] 사는게 별거 있나요 (외6편) (淸心事達)청심사달) 마음이 맑으면 모든 일에 도달할 수 있다 和氣滿堂(화기만당) 화목한 기운이 집안에 가득하도다

述懷(술회) ; 마음에 품은 생각을 말함 茅(모) ; 띠 仍(잉) ; ~로 인하여, 전과 그대로, 자주 거듭하여, 즉 籬(리) ; 울타리 [출처] 述懷(술회) - 이은영의 한시 산책|작성자 묵자

空谷傳聲 虛堂習聽 (공곡전성 허당습청) 【本文】 空谷傳聲 虛堂習聽 공곡전성 허당습청 빈 골짝의 소리는 울림 되어 전해지고 빈집의 소리 또한 익히 들어 알게 된다. 【훈음(訓音)】 空 빌 공 谷 골 곡 傳 전할 전 聲 소리 성 虛 빌 허 堂 집 당 習 익힐 습 聽 들을 청 【해설(解說)】 공곡..

◆ 문화재청, 추사 김정희 글씨 3점 보물 지정 예고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신효령 기자 = 조선시대 대표적 서예가이자 금석학자인 추사(秋史) 김정희(1786∼1856)의 글씨 3점..

절차탁마(切磋琢磨) - <시경(詩經)> 切 끊을 절, 온통 체 磋 갈 차, 삭은 뼈 자 琢 다듬을 탁 磨 갈 마 절차탁마(切磋琢磨), 자르고, 썰고, 쪼고, 갈아라! - 좋은 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 지난날 ‘절(切)’·‘차(磋)’·‘탁(琢)’·‘마(磨)’는 각각 뼈·상아·옥·돌에 ..

2017년 무술년 신년휘호 하루지유(何陋之有) 2017年 戊戌年 新年揮毫 어찌 하/ 더러울 루/ 갈 지/ 있을 유 이 말은 ‘논어(論語)’ 자한(子罕)편에 나오는 말이다. 공자가 미개한 지방에 가서 거주하려고 하자 누군가 이렇게 누추한 곳에서 어찌 생활할 수 있겠느냐고 걱정한다. 공자는 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