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의비밀 (콜라속에 숨겨진 콜라의비밀) 헉!!!! 콜라의비밀 (콜라속에 숨겨진 콜라의비밀) 헉!!!! 콜라의비밀 미국의 여러 주의 고속 순찰 경관들은 2갤런 정도의 코카콜라를 차에 싣고 다닙니다. 그 코카콜라의 사용목적은 교통 사고가 났을때 길에 묻은 핏자국을 지우기 위해서입니다. 비프스테이크를 코카콜라로 채워진 대접에 넣어두면 2일동안.. 글,문학/舍廊房 2007.02.11
‘전설의 황금빛 도료’ 황칠 찾았다 ‘전설의 황금빛 도료’ 황칠 찾았다 고대 동아시아의 최고급 천연도료 황칠의 원료를 만들어내는 황칠나무. 이 나무는 한반도 남해안 서해안에서만 자란다. 연합뉴스 약 1400년 전 고대 한반도의 황금빛 천연도료인 황칠(黃漆)의 실체가 처음 확인됐다. 국립중앙박물관 보존과학실은 8일 “국립경주.. 글,문학/舍廊房 2007.02.11
나는 늘 꼴찌의 삶입니다. 나는 늘 꼴찌의 삶입니다. 때로 아집이 강한 사람은 자신이 틀린 것을 알면서도 쓸데없는 자기 체면 유지 때문에 끝까지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존심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구별해야 할 것은 자존심이 아닌 자만이나 자기 체면유지에 급급하는것을 자존심으로 .. 글,문학/舍廊房 2007.02.11
좋은 친구 좋은친구 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 것이다.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글,문학/舍廊房 2007.02.11
행복은 셀프 -행복은 셀프- 그냥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그냥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혹한을 견디여 피어나는 꽃이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세상속에 묻혀 그 삶이 힘 겨워도 사람마다에 삶은 아름답고 소중한것 입니다.. 세.. 글,문학/舍廊房 2007.02.11
부담없이 만나고 싶은 사람 부담없이 만나고 싶은 사람 일을 하다가 문득, 생각나 전화를 걸면 받자 마자 "내가 할려고 했는데" 하는 싱거운 사람. 서점에 들렀을 때 공감하는 것이 똑 같아 같은 책을 두권 사게 만드는 사람. 거울 속의 나이든 나에게 생동감을 일깨워 젊음의 미소를 짖도록 하는 사람. 살포시 가슴에 내려앉아 안 .. 글,문학/舍廊房 2007.02.05
그리운 그 얼굴들 그리운 얼굴들 찰스 램(Charles Lamb) 내 어린 시절, 즐거운 학창시절에 내겐 소꿉친구 마음친구 다 있었지. 이제 다 가버리고 없어라, 그리운 그 얼굴들. 난 함께 웃어대고 떠들어댔었지. 마음 벗들과 밤늦도록 술을 마시며. 이제 다 가버리고 없어라, 그리운 그 얼굴들. 아리따운 여인과 한때 사랑도 했었.. 글,문학/舍廊房 2007.02.05
나이 들면서 생각해보는 인생사 ♡ 나이 들면서 생각해보는 인생사 ♡ 경험적 평등의 원리....... 40대 지식의 평등 : 40대가 되면 대학을 나왔건 안 나왔건 다 똑같아 진대요. 옛날에 배운 것 다 소용없고 써먹을 것 하나도 없대요. 세상사 경험한 것 모두 같은 시절이어서 다 똑같은 것이래요. 50대 외모의 평등 : 50대가 되면 다 둥글넓적.. 글,문학/舍廊房 2007.02.05
그런 친구 그런 친구 죽사 / 김길리 내가 실패하여 울고 있을 때 날 찾아 와 '힘내 친구야 내가 있잖아'라고 나와 내 가족에게 위로 해 줄 그럴 친구가 있던가 내가 길이 아닌 길로 가려할 때 앞을 막으며 '안돼 친구야 그건 아니잖아'하며 바른 길로 인도 해 줄 내게 그런 친구가 있던가 내가 죽어 땅에 묻혔을 때 .. 글,문학/舍廊房 2007.02.05
아름답게 나이들게 하소서 Let Me Grow Lovely 아름답게 나이들게 하소서 Let me grow lovely, growing old-- So many fine things do: 아름답게 나이 들어가게 하소서 해야 할 좋은 일들은 너무나 많습니다. Laces, and ivory, and gold, And silks need not be new; 레이스와 상아와 황금, 그리고 비단도 꼭 새것만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And there is healing in old trees, Old.. 글,문학/舍廊房 2007.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