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복인가, 한화에 온 것이 행운이었다…류현진 전담 마크, 먹고 또 먹고 '전체 1순위' 벌크업 프로젝트이상학2025. 1. 12. 08:39 [OSEN=최규한 기자] 한화 황준서. 2024.03.10 / dreamer@osen.co.kr[OSEN=조은정 기자] 한화 류현진(왼쪽)이 황준서의 불펜 피칭을 지켜보고 있다. 2024.02.28 /cej@osen.co.kr[OSEN=이상학 기자] 먹을 복이 제대로 터졌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2년차 좌완 투수 황준서(20)가 대선배 류현진(38)과 함께하는 미니 캠프를 통해 ‘벌크업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류현진의 전담 마크 속에 비시즌 운동과 식단 관리를 받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2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한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