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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거실서 울고 있는데…화장실 갔다 갇힌 아빠의 4시간 사투

아기 거실서 울고 있는데…화장실 갔다 갇힌 아빠의 4시간 사투신진호2024. 7. 21. 11:14화장실 갇힘 사고를 겪은 30대 남성. 보배드림 캡처갓 돌이 지난 아기를 집에서 홀로 돌보던 아빠가 잠깐 화장실에 갔다가 4시간 넘게 갇혀 버려 진땀을 뺐다는 경험담이 전해졌다.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30대 아빠 A씨는 지난주 갓 돌이 지난 딸아이를 돌보던 중 낭패를 겪었던 일을 공유했다.그날은 A씨가 딸을 돌보기로 하면서 아내가 출근했던 상황이었다. 딸에게 이유식을 먹인 후 갑자기 복통을 느낀 A씨는 딸이 울며 보채자 잠시 휴대전화로 노래를 틀어주고 안방 화장실로 향했다. 그런데 볼일을 마친 A씨가 나가려고 했을 때 갑자기 화장실 문이 열리지 않았다고 한다. 안방 화장실은 A씨가 급한 일을 볼 때..

檢, 어제 김건희 여사 비공개 조사…金여사 측 “사실 그대로 진술”

檢, 어제 김건희 여사 비공개 조사…金여사 측 “사실 그대로 진술”동아일보업데이트 2024-07-21 11:502024년 7월 21일 11시 50분   조혜선 기자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민주주의진흥재단(NED)에서 진행된 북한인권간담회에서 참석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7.12. 뉴스1검찰이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소환해 대면조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서울중앙지검은 이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청탁금지법 위반 등 피고발 사건과 관련해 김 여사에 대한 출석을 요구했고, 협의 결과 경호와 안전상의 이유로 7월 20일 당청 관할 내 정부 보안청사로 (김 여사를) 소환해 대면조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도이치모터..

쉼터/요즘소식 2024.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