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사퇴 연판장' 논란…與장동혁 "구태 정치가 또 진흙탕 만들어"정경훈 기자2024. 7. 7. 11:24[the300][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하고 있다. 2024.06.25. kch0523@newsis.com /사진=권창회7·23 국민의힘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친한(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장동혁 의원이 당 일각에서 한동훈 당 대표 후보 사퇴요구가 나오는 것과 관련해 "또다시 구태 정치가 전당대회를 진흙탕으로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장 의원은 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이제는 창의력이 부족한 것 아닌가 하는 측은함마저 든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