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힘은 참으로 위대하다.
이곳엔 이집트, 로마, 아즈텍, 샴 등의 건축을 연상케 하는
기이한 건축물이 있다.
이 건물은 이지방 우체부 였던 <페르디낭 슈발>이
각고의 노력끝에 혼자 지은 것이다.
그는 매일 말을타고 주위를 돌며 돌과 조개껍데기를 모았다
.
이웃사람들은 그가 미쳤다고 비웃었으나,
그의 계획은 많은 예술가 들을 매료 시켰다
.
건물내부에 슈발이 직접쓴 다음과 같은 문장이 있다.
"1879 - 1912년 1만일 걸림, 9만3천 시간, 33년의 노력으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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