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의 진실/황우석사건

[스크랩] 언론이 국민을 살인했다!!

淸潭 2006. 9. 22. 18:05

국가가 국민을 살인했다!!

 

허용(bodo11)                                          2006/02/20 20:39:55

 

 

황 우석 박사!

그는 모든 것을 뺏겼고 모든 것을 잃었다.


그의 지적 재산을 뺏겼고
그의 직장을 잃었고,
그의 명예를 강탈당했고,
그의 인격을 짓밟혔다.

누가 그에게서 이 모든 것들을 빼앗아 갔는가?


법에 의하지 않고는 그 누구도 개인이던 단체이던 혹은 국가이던 간에
어떤 이유, 어떤 조건에서든,
개인의 물건이나 명예, 인격 등을 부당하게 취득하거나 손상을 입힐 수 없다.


법치!

이것이 자유와 민주를 중시하는 민주국가의 골격이며,

또한 대한민국 이 나라의 법이고 이 나라의 규범이다.


하여 모든 이 나라의 국민이 지켜야 할 법이고,
이 나라의 통치자 또한 법치아래 지켜야 할 법이다!


헌데 오늘날 대한민국이란 나라에 법치보다 더 무서운,

참으로 가공할 인치에 의한 불법적 인권유린 인간학살 집단폭행,

집단 구타가 공공연하게 대한민국 모든 언론들에의하여 자행되였다!

 

법치가 하늘로 뜨버린 것이다!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 뒷골목 건달들 양아치들의 마피아법이,

대한민국을 아수라장 만든 것이다.

 

황우석 박사는 그는 지금까지,

정식 재판도 받지 않았고 정식 죄명도 없다.


그런데도 그는 모든 것을 뺏겼다.
누가 그에게서 법에 의하지 않고 이 모든 것들을 빼앗아 갈 수 있는가?

한국의 현실을 보라.


각 언론은 그의 인격, 명예 따위는 안중에도 없이,

온갖 수단 방법을 동원하여 그를 죄인으로 몰아갔고 지금도 몰아가고 있다.

 

그 자체가 이미 범죄행위이다.


과학계 인사들은 그를 모함하기 위해,

사실을 왜곡하고 밝혀야 할 부분은 숨기며,
오직 그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그의 인격을 짓밟기 만을 위해 몸부림 쳤다!

 

악질적인 범죄행위이다.


인터넷상의 수많은 황까라는 누릿꾼들 또한,

너무도 거침없이 너무도 악랄하게 황우석 박사의 인격 명예를 짓밟는다.

 

기자가 공개석상에서 "희대의 사기꾼!!"이라고 거침없이,

황우석 박사를 향하여 돌팔매질 하는것을 정의이며 자랑으로 여긴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범죄행위이다.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면,

진실로 국민의 안위와 자유민주를 소중히 지키는 법치국가라면,

국가의 법집행기관에서는 이들 범법자들을 색출하여,

이 범법자들에 대하여 의당히 죄를 물어야 한다.


건강한 대한민국 국민의 인권을 올바로 지키려 정의를,

갈망하는 뜻이 있는 국민들이라면 협의기구 등을 구성하여,

이런 범법자들을 찾아내 끝까지 법적대응을 해야 한다.


그리고 현 법에 의뢰하고도 그래도 시정되지 않을 때는,

위 상급기관, 국가 최고수반에게까지 시정을 건의해야 한다.


그래도 안 될 때는,

국제인권기구 등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이 나라의 법치를 세우고,

인권을 확립해야 한다.

법질서가 무너지면 황우석 박사와 같히 인권이 공개적으로 살상되며,

결국 나라는 망하고 만다.


이 나라의 존립기반인 법질서가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는,
국민은 국민대로 국가는 국가대로 법을 존중하고 법을 지켜야 한다.


이것은 국가 존립을 위한 !!

 

절제절명의 명령이며!!


다른 이유 다른 변명이 있을 수 없다!!

출처 : 아이러브 황우석!
글쓴이 : 또다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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