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izen Photo News'.
![]() ★*… "자연경치가 좋아서 그린다. 자연을 보는 것 그 자체가 좋다. 보자마자 그리고 싶다는 감흥이 일어나면, 승용차 운전 중이라도 길 옆에 차를 세워두고 스케치를 한다."이영길 작가가 풍경화를 그리는 이유다. 여느 작가와 다를 바 없지만 그는 '파스텔 풍경화 작가'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파스텔화가나 수채화가라는 식으로 재료에 얽매이지는 않는다. 수채로 스케치를 하고, 파스텔화의 밑그림도 수채로 그리면서 수채화와 파스텔화를 병행해서 작품을 완성시키기 때문. 무엇보다 그의 작품은 유화를 닮았다. 파스텔 자체를 문지르기는 하지만, 파스텔을 손가락으로 비벼가며 그리지 않기에 윤곽이 허물어지는 일반적인 파스텔화와는 다르다. 파스텔 가루가 날아가는 단점 등을 보완하기 위해 물 기름 바니스 등 다양한 고착제를 쓴다.작가는 파스텔이 흙과 비슷하다고 말한다. 그는 "한국화의 토속적 분위기가 파스텔이라는 재료와 일맥상통하는 것 같다. 풍경을 그린 파스텔화에서 한국적인 분위기가 읽힌다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국제신문임은정 기자 부산 해운대구 중동 갤러리 몽마르트르. (051)746-4203 ☞ 원본 글: 국제닷컴| 클릭●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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