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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 장갑은 인간 손의 연장이다. 정경연 홍익대 교수는 장갑으로 섬유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단순한 섬유공예가 아닌 순수 조형예술로 확장시켰기 때문이다. 정 교수의 장갑 작업은 미국 유학시절 어머니가 고생하는 딸의 손을 생각하며 보내온 목장갑을 염색해 어버이날에 다시 보내드린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30년 동안 그녀는 목장갑의 여러 부분을 다른 농도로 염색해 일정한 패턴에 따라 엮거나 배치한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무엇이 되든 장갑으로 나타난 손의 형상에서 우리들은 삶의 고단함과 역동성을 동시에 경험하게 된다. 이번 전시는 그녀의 작가활동 30주년을 결산하는 자리이자, 갤러리예가의 개관 5주년 기념전이기도 하다. 정경연 초대전=13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전시실, 15~31일 부산문화회관 앞 갤러리예가. (051)624-0933 ☞ 원본 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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