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天上天下 唯我獨尊
. 나는
우주법계의
미세한 티끌이나
가장 위대한 존재이다. .
법당의 부처는 佛像일뿐 내 마음이 부처요 내 말이 곧 부처요 . 깨달으면 부처요 아니면 중생이니 . 對境不動하고 山中禪定하세 모든 경계에 움직이지 말고 혼자있을 때에는 선정에 드시게 . 佛像에 절하지 말고 조상님-부모님-형제자매-내 가족을 생각하며 절을 하시게 . 慈悲는 부모.부부.가족.이웃에 대한 베품이고.나눔이고.배려이요 . 나도 부처요 너도 부처요 우리 모두 부처일세 .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
.
念
|
'글,문학 > 舍廊房'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원히 잊지 않습니다 (0) | 2015.06.04 |
---|---|
봉축 / 부처님 오신 날 (0) | 2015.05.25 |
오늘은 초파일 (0) | 2015.05.25 |
훌륭한 재상을 뽑는 법 (0) | 2015.05.11 |
어버이날의 유래 (0) | 2015.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