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없는 퇴직공무원 자리 없다” ![]() 이 자리에서 정 당선인은 “전문성 없는 퇴직공무원이 산하기관에 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일한만큼 기회를 주는 예측 가능한 인사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용인은 불요불급한 예산을 한 푼이라도 아껴야할 때”라며 “성과에 비해 많은 예산과 인력, 시간이 드는 문제를 없애기 위해 최소인원으로 인수위를 꾸리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용인을 뉴욕과 같은 자랑스런 도시, 외국인이 꼭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하지만 정 당선인이 후보 때 제시한 공약의 이행방법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정 당선인은 “후보 때 제시한 공약은 구체적 검토가 없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인수위를 통해 어떤 기관에 용역을 맡길지 등 구체화 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찬민 용인시장 당선인은 11일 오전 인수위 명단 공개와 활동을 시작해 오는 20일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등)] ▒☞[출처] Y사이드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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