飯坑酒囊(반갱주낭)
'배불리 먹고 마시며, 생각이 깊어지면 잠을 자고 싶어하며, 배는 밥 구덩이가 되고, 창자는 술 자루가 되니 이는 곧 짐승이다[飽食快飮, 盧深求臥,腹爲飯坑, 腸爲酒囊, 是則物也]' 오늘날은 지혜가 없고 어리석어서, 좋아하며 바라는 것이 없다면 300종의 깃털이나 비늘없는 짐승과 무엇이 다르겠으며, 무엇이 존귀하다 할 수가 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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