衆醉獨醒(중취독성)
실의의 나날을 보내는 이때 굴원은 자신의 참담한 심경을 토로한 작품을 많이 남겼는데 "이소(離騷)"와 "어부사(漁夫辭)"는 그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아니, 삼려대부(三閭大夫)가 아니십니까? 어쩌다가 이런 곳까지 오셨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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