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이야기/禪이야기

있는 그대로의 나

淸潭 2013. 7. 28. 11:00

 

 

 

 
* 있는 그대로의 나 *

내가 나를 알지 못하면
남의 시선을 의식하느라
시간과 돈을 낭비하게 됩니다.
내가 왕자 혹은 공주라고 생각하여
그에 맞춰 품위를 유지하느라
시간과 돈을 들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왕자도 공주도 아닌
나 자신을 알면
힘들 일이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알고
있는 그대로의 나에 만족하면
그대로 행복할 수 있습니다.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중에서 -
 

가져온 곳 : 
카페 >커피향기영상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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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행복의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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