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영삼 전 대통령의 친필 휘호 ‘송백장청(松栢長靑)’이 28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1층 로비에 걸렸다. ‘소나무와 잣나무는 오래도록 푸르다’는 의미로 청렴한 공직자의 자세를 뜻하는 이 휘호는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의 특별 요청에 의해 김 전 대통령이 썼다. ‘송백장청’은 올해 김 전 대통령의 신년 휘호이자 2005년 서울서예비엔날레 출품작에도 포함돼 있는 등 김 전 대통령이 애호하는 문구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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