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d Swan
American painter
귀에는 아프나
새길수록 진실인 말
가시돋혀 있어도
향기를 가진
어느 아픈 말들이
문득 고운 열매로
나를 먹여주는 양식이 됨을
고맙게 깨닫는 긴긴 겨울밤
겨울밤 . . . . . 이해인
Evening Sky, Tim Janis
2009.12.11. Cream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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