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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파-평등파 갈등 깊어 ‘타협’ 난망 분당땐 민심 설득 어려워 가능성 작아 평등파 쪽은 이미 ‘정파 관계자 비례대표 불출마 선언’을 주장한 데 이어, ‘종북(從北)주의·패권주의 청산’까지 비대위 임무로 제안했다. 비례대표 후보에 정파 관련자 대신 국민적으로 설득력 있는 인물들을 ‘전략공천’할 권한을 비대위에 주자는 수정안을 받아들이려던 자주파 쪽은, 종북·패권주의 문제가 거론되자 반대쪽으로 급선회했다. '새창' 원본 글로 직접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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