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요즘소식

아직도 태안은....

淸潭 2007. 12. 29. 10:24
아직도 해안 깊은 곳은 기름천지
작성처: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서해상 원유유출사고 22일째인 28일 오후 충남 태안 모항리 피해지역을 찾은 자원봉사자들이 삽으로 자갈을 퍼내 기름을 제거하고 있다. 현재 피해지역은 사람들의 접근이 쉬운 곳의 긴급방제는 어느 정도 진행됐지만 사람이 발길 닿기 어려운 암반지역과 도서지역은 여전히 방제의 손길이 필요한 상황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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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 복구작업 동참
작성처: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서해상 원유유출사고 22일째인 28일 오후 충남 태안 의항리 피해지역을 찾은 자원봉사자들이 비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복구작업에 동참해 기름에 찌든 갯벌의 자갈과 돌들을 열을 지어 옮기고 있다. 이날 태안에는 악천후속에 4만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방제 작업을 펼쳤다. /연합뉴스
작성처: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서해상 원유유출사고 22일째인 28일 오후 충남 태안 의항리 피해지역을 찾은 자원봉사자들이 비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복구작업에 동참해 기름에 찌든 갯벌의 자갈과 돌들을 열을 지어 옮기고 있다. 이날 태안에는 악천후속에 4만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방제 작업을 펼쳤다. /연합뉴스
작성처: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서해상 원유유출사고 22일째인 28일 오후 충남 태안 의항리 피해지역을 찾은 자원봉사자들이 비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복구작업에 동참하기 위해 갯벌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태안에는 악천후속에 4만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방제 작업을 펼쳤다. /연합뉴스
작성처: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서해상 원유유출사고 22일째인 28일 오후 충남 태안 의항리 피해지역을 찾은 자원봉사자들이 비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복구작업에 동참해 기름에 찌든 갯벌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태안에는 악천후속에 4만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방제 작업을 펼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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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 기름제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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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28일 충남 태안군 모항2리 바닷가에서 기름 제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태안=구성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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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태안서 `자원봉사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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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8군 장병들이 27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백리포 해수욕장에서 방제복을 입고 해안으로 밀려온 기름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작업에는 서울 용산기지 42명, 경기도 평택기지 66명, 8군 사령부 참모 9명을 합쳐 모두 117명이 참여했다.

미군 장병들은 19일부터 돌아가며 태안군 일대에서 기름 제거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8일에도 40여 명이 태안을 찾을 예정이다. 27일에는 서울 강남구 SOS공무원봉사단 17명이 합류해 미군 장병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했다. [태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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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 복구작업 동참



★...서해상 원유유출사고 22일째인 28일 오후 충남 태안 의항리 피해지역을 찾은 자원봉사자들이 비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복구작업에 동참해 기름에 찌든 갯벌의 자갈과 돌들을 열을 지어 옮기고 있다. 이날 태안에는 악천후속에 4만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방제 작업을 펼쳤다. /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 아직도 해안 깊은 곳은 기름천지


★...서해상 원유유출사고 22일째인 28일 오후 충남 태안 모항리 피해지역을 찾은 자원봉사자들이 삽으로 자갈을 퍼내 기름을 제거하고 있다. 현재 피해지역은 사람들의 접근이 쉬운 곳의 긴급방제는 어느 정도 진행됐지만 사람이 발길 닿기 어려운 암반지역과 도서지역은 여전히 방제의 손길이 필요한 상황이다. /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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