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고사 끝 기름제거 봉사활동 앞다퉈 한남·충남대 연이어 “현장보니 추위 ‘싹’” 한남대생 300여명은 이날 이상윤 총장과 함께 태안군 소원면 구름포 해수욕장에서 몽돌(바닷가 조약돌) 등에 덕지덕지 눌어붙은 기름을 일일이 헌 옷으로 닦아냈다. 이 곳은 사고지점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 피해가 큰 지역이다. 그동안 다른 자원봉사자들과 주민의 노고로 모래사장의 기름덩어리를 많이 걷어냈지만 몽돌이 많은 해수욕장 특성상 아직도 사람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곳이다...손규성 기자 >원본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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