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문학/舍廊房

"스승의 날에"

淸潭 2007. 5. 15. 08:49


"스승의 날에"

  

스승의 날에



누구에게나 잊을 수 없는 선생님.
생각하면 마음이 찌잉해지는
그런 선생님 한 두 분을 가슴에 지니고 있다 
찾아뵙지도 못하여 늘 죄송스런 마음 간직하고
언제가는 선생님 만나뵈올 날 있으리니 하면서.
스승의 날 
세상 인심이 야박해져 가도
사제간에 심어진 신뢰 그만은 영원하리.
인간관계에서 가장 좋은 인연으로 남으리.
선생님 뵙고싶습니다. 


    Tol and Tol - Last Night Seren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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