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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 보존 사명감에 18년간 전국 사찰 뒤졌죠”

淸潭 2007. 4. 19. 17:40

“불화 보존 사명감에 18년간 전국 사찰 뒤졌죠”



 전국 사찰과 박물관의 불화 3156점을 집대성한 ‘한국의 불화’ 40권을 완간한 석정 스님(오른쪽)과 통도사 성보박물관장 범하 스님이 활짝 웃고 있다. 석동률 기자 seok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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