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의 진실 1076

정해준열사 사인 ‘활복’이 주원인이었다

[국민의소리 특보]정해준열사 사인 ‘활복’이 주원인이었다 부검소견서 ‘몸 5-6 군데’ 예리한 칼로 할복 2007년 02월 01일 (목) 19:14:51 강구철 gch_k@hanmail.net ▲광화문에서 분신자결한 고 정해준열사 2006년 2월4일 아침 6시 4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분신 서거한 故 정해준 열사는(당시 나이 60..

줄기세포 논문조작' 공판 노씨 증인 출석

2007년 1월 30일 (화) 17:17 연합뉴스 <노성일 원장-황우석 전 교수 법정에서 만나> `줄기세포 논문조작' 공판 노씨 증인 출석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 공판에서 미즈메디 병원 노성일 원장과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가 1년여만에 만났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황현..

열다섯 소년, 청와대 앞에서 줄기세포 수호를 외치다!

열다섯 소년, 청와대 앞에서 줄기세포 수호를 외치다! 도둑맞은 줄기세포를 찾아달라는 성영준 군의 작은 외침. 이종수PD, 박명옥 기자, 2007-01-10 오전 1:53:07 http://news.ppan.co.kr/news/service/article/mess_zoomin.asp?P_Index=38476 매서웠던 ‘소한’의 찬바람이 잦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한겨울임을 여지없이 보여..

줄기세포 도둑맞은 대토령을 비판하는 중학생

국민의 소리 중학생 청와대시위,줄기세포를 도둑맞은 노대통령 비판 어쩌다 이 지경까지, 중학생도 아는 사실을 노무현 대통령만 모르는 채 수수방관. 2007년 01월 09일 (화) 22:43:22 임상현 sang0015@hanmail.net [국민의 소리]지난 1월 9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중학생(서울 성영준)이 1인시위를 하여 줄기세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