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1471

미성년 ‘성폭행 무고’로 6년 선고된 父…진범은 피해자 고모부”

“미성년 ‘성폭행 무고’로 6년 선고된 父…진범은 피해자 고모부” ▷‘미성년 장애인 성폭행’ 혐의로 복역하던 남성이 3년 만에 2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았다. 경찰과 법원이 외면한 진실을 밝혀낸 건 남성의 둘째 딸이었다. 현재 진범이 수감 생활을 하고 있지만, 가족의 상처는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