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잘못 ◆ ‘폭염 속 8시간 방치’ 유치원생, 사흘째 의식불명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경찰, 유치원 교사 등 3명‘업무상과실치상 혐의’불구속 입건 /31일 오후 전남대병원 중환자실. 이틀 전 폭염 속에 유치원 등원버스에 8시간 가까이 방치돼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A(3)군은 ..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6.08.01
8년전 빛 갚았다. ◆ 어제의 경쟁자가 동지로…오바마와 클린턴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필라델피아=AP/뉴시스】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장시간에 걸쳐 격정적인 연설을 마친 후 무대에 감짝 등장한 ..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6.07.30
먹고 먹히는 먹이 약육강식의 세계 ◆ 먹고 먹히는 먹이 약육강식의 세계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카이만(악어목 앨리케이터 과의 악어, 이하 악어)이 물고기를 사냥하는 절묘한 순간이 포착된 사진 한 장이 화제다. 특히 눈길이 가는 부분은 악어가 낚아 챈 물고기 입에 또 다른 물고기가 물려 있는 점이다...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6.07.17
수분 필요한 음주자 한증막 피해야 ◆ 수분 필요한 음주자 한증막 피해야 저작권 있음|'한국 네티즌본부' ▷ *… 갈증을 느낀다면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가기 시작한다는 신호다. 탈수증을예방하려면 수시로 물을 마셔야 한다.박영철 기자 ☞ 원본글: 동아일보|Click○ 닷컴가기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6.07.17
쑥쑥 자라거라 ◆ 쑥쑥 자라거라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장마가 잠시 물러간 6일 강원 강릉시 경포동 부근 숲에서 노랑때까치가 막 둥지를 나온 새끼에게 먹이를 물어다 나르고 있다. ☞ 원본글: 네이버넷| Click ○←닷컴가기.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6.07.10
41년생의 초근목피와 39년생인 나의 추억! [초근목피(草根木皮)]도 없어서 굶었던 시절 41년생의 지난 날 이야기 2015.10.31. 17:45 http://dlfqordufgks.blog.me/220525109837 번역하기 전용뷰어 보기 부친이 군대 노무자로 징용을 간 후 그해 겨울과 봄에 우리 가족 모친과 어린 여동생 둘이는 극심한 춘궁기(春窮期)를 살아 나가야 했다. 「보릿고..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6.06.22
눈물바다 된 천안함 장병 결혼식 ☞ "참석못한 46용사도.. 눈물바다 된 천안함 장병 결혼식" ▲... [생존 장병 전준영씨, 예비역 중 처음으로 웨딩마치 울려] 주례는 당시 함장 최원일 중령.. 생존 장병 20여명·유족도 참석 전사한 신랑의 입대 동기 4명, 이름 한명씩 부를 땐 울음바다 신부, 신랑에 격려 글 남긴 인연 먼저 ..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6.06.21
세상엔 이런일도........ 靑春扶社稷 젊어서는 사직을 붙들었고 白首臥江湖 늙어서는 강호에 누웠네 . 기묘사화와 관계가 있는 沈貞의 구절인데, 어느 협객이 협박하여 심정에게 구절을 고치라고 하니, . 靑春危社稷 젊어서는 사직을 위태롭게 했고 白首蟄江湖 늙어서는 강호에 숨었네 라고 고쳤다 협객은 안된다..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6.06.20
인생과 신호등 인생과 신호등 지금 당신이 도로를 걷고 있다면 그곳에 있는 신호등을 보십시오. 파란 불이 켜져 있다면 당신은 계속 걸어갈 것이고 빨간 불이 켜져 있다면 당연히 파란 불로 바뀌길 기다릴 것입니다. 당신이 어떤 곳을 가야 한다면 빨간 불이 켜져 있다고 해서 이제는 그곳으로 영원히 갈..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6.06.15
정처 없는 우리네 인생길 이보시게~ 이 세상 바보 천치들아 자식농사 자랑마소. 인생은 부모 따로 자식 따로 인걸 이제껏 몰랐던가? 집 팔고 땅 팔아서 아들 따라 서울 간 노인은 아파트에 징역 산다네 자식 내외 출근할 때 강아지 밥은 챙겼으되 시부모 밥은 안 챙기더라. 배곯고 등 휘면서 석사 박사 시켜봐야 며..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