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반야바라밀경 全文 금강반야바라밀경 (金剛般若波羅密經) 개경게 開經偈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無上甚深微妙法 百千萬劫難遭遇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我今聞見得受指 願解如來眞實意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세번) 금강반야바라밀경 金剛般若波羅密經 법회인유분 제일 法會因由分 第一 여.. 불교이야기/불교경전 2008.02.27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 . 성스러운 관자재 보오디�뜨와는 심오한 지혜를 완성하려고 할 때 존재에는 다섯 가지 구성요소가 있음을 진실로 관조하였으며 이들 속에서 구성요소는 그 본성에 있어서 실체가 없다는 것을 진실로 깨달았느니라. 오 샤아리뿌뜨라 Śāri.. 불교이야기/불교경전 2008.02.25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摩訶般若波羅密多心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摩訶般若波羅密多心經)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도일체고액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時 照見五蘊皆空度一切苦厄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역부여시 사리자 시.. 불교이야기/불교경전 2008.02.25
천수경(千手經) 이란 천수경(千手經) 이란 불교의 수많은 경전들 중에서 많이 독송되고 있는 경전의 하나가 바로 '천수경'이다. 본래 명칭은 '천수천안관자재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대다라니경' 이다. 달리'천수다라니'라고도 하며, 중국 당나라 가범달마(伽梵達磨)가 한역했다. 경명의 뜻을 옮기면 '한량없는 손과 눈을 .. 불교이야기/불교경전 2008.02.24
불경은? 불경은? 1. 반야심경(般若心經) 반야심경은 경전 가운데 가장 짧고, 가장 중요한 경이다. 반야는 범어(梵語)로 '브라자나' 즉 지혜라는 것으로 미흑한 세계에서 깨달음의 세계, 차별의 세계에서 무차별의 세계에 이르게 되면 그것은 곳 공(空), 즉 자유라는 것이다.공이란 밝은 거 울과 같은 것으로 거울.. 불교이야기/불교경전 2008.02.24
부모 은중경 부모 은중경 낳으시고 기르신 은혜 첫째는, 아기를 배어서 수호해 주신 은혜 둘째는, 해산에 임하여 고통을 받으신 은혜 셋째는, 자식을 낳고서 근심을 잊으신 은혜 넷째는, 입에 쓴 것을 삼키고 단 것이면 뱉어서 먹이시던 은혜 다섯째, 마른 자리는 아기에게 돌리시고 스스로는 젖은 자리로 나아가신.. 불교이야기/불교경전 2008.02.24
般若心經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観自在菩薩行深般若波羅密多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無無明 亦無無明盡.. 불교이야기/불교경전 2008.01.25
화엄경-34. 입법계품 入法界品 34. 입법계품 入法界品 1. 그때 부처님께서는 사위성 기수급고독원의 대장엄중각 강당에서 문수보살을 비롯한 오백명의 보살마하살들과 함께 계셨다. 존자 사리불은 부처님의 신력을 받들어 문수사리보살이 장엄을 갖추고 기원림을 나와 남방으로 떠나는 것을 보고 이렇게 생각하였다. '나도 문수사리.. 불교이야기/불교경전 2008.01.23
화엄경-33. 이세간품 離世間品 33. 이세간품 離世間品 1. 그때 부처님께서는 마가다국 적멸도량의 보광법당에 계시면서 연화장의 보배 사자좌에 앉아 정각을 이루셨다. 그리하여 둘이 아닌 생각과 모양이 없는 생각을 관찰하고 부처 님의 자리에 머물면서 일체 부처님과 평등하여, 걸림 없는 세계 에 이르러서는 물러나지 않는 법과 .. 불교이야기/불교경전 2008.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