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발원문 2 생일발원문 2 시방에 가득하고 삼세에 충만하시어 대자대비로 몸을 삼으시고, 영겁이 다하도록 중생을 구제하시는 지혜와 덕상이 거룩하신 부처님. 저는 이날 사바에 인연이 깊어 부모님의 높으신 은혜를 입고 생명을 받아 태어난 날입니다. 사바 세계를 일러 고해라 하신 부처님의 말씀을 더욱 뼈저.. 불교이야기/불교경전 2008.10.23
생일발원문 1 생일발원문 1 일체 중생의 성스러운 귀의처이신 부처님. 우러러 생각하오니 밝은 빛이 온 누리를 두루 비추사 저희들로 하여금 크신 가호 속에 복된 삶을 누리고 하고 있사옵니다. 오늘 ○○○ 불자의 생일을 맞이하여 삼보께 공양하옵고 지극한 정성으로 발원하옵니다. 자비하신 부처님 ○○○ 불자.. 불교이야기/불교경전 2008.10.23
열반절 발원문 열반절 발원문 진여의 세계에서 오시어 진여의 세계로 가신 부처님. 천백억 화신으로, 갖가지 방편으로 삼계 고해 중생을 제도하시는 부처님, 오늘 <부처님 열반절>을 맞아 저희들은 조용히 합장하고 발원하옵니다. 일찍이 룸비니 동산 무우수 아래 강탄하시어 가야의 보리수 아래 금강보좌에서 .. 불교이야기/불교경전 2008.10.23
성도절 발원문 성도절 발원문 오늘은 싯달타 태자께서 세속적 향락과 왕자의 부귀도 헌신짝처럼 던져 버리고, 윤회의 쇠사슬을 끊어 버리고자 깊고 넓은 애정의 바다에서 솟아나 설산에 드시어 고행하시다가 보리수 아래 금강보좌에서 결가부좌 하시고 팔만 사천의 악마들을 항복받아 생사의 고통바다를 뛰어넘어 .. 불교이야기/불교경전 2008.10.23
출가절 발원문 출가절 발원문 오늘은 싯달타 태자께서 세속적 향락과 왕자의 부귀도 헌신짝처럼 던져 버리고, 윤회의 쇠사슬을 끊어 버리고자 깊고 넓은 애정의 바다에서 솟아나 설산에 드시어 고행하시다가 보리수 아래 금강보좌에서 결가부좌 하시고 팔만 사천의 악마들을 항복받아 생사의 고통바다를 뛰어넘어 .. 불교이야기/불교경전 2008.10.23
부처님 오신날 봉축 발원문 부처님 오신날 봉축 발원문 시방 삼세에 두루하사 아니 계신 곳 없으시고, 만유에 평등하사 일체 중생을 제도하옵시는 거룩하신 부처님, 자비 광명을 내리시고 감로의 법문 베푸시어 번뇌에 덮인 실상을 밝혀 주옵소서. 오늘 불기 ○○○○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이 곳에 모인 저희들은 부처님.. 불교이야기/불교경전 2008.10.23
행복한 가정을 위한 발원문 행복한 가정을 위한 발원문 자애로우신 부처님. 여기 원겁의 인연으로 만난 여래의 아들·딸들이 모여 있나이다. 저희들이 이렇게 모여 마음 모아 합장하고 기도할 수 있는 도량(가정)이 있도록 베풀어주신 크나 큰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들 항상 바른 마음으로 삼보를 믿고 따르는 가정이 되게 .. 불교이야기/불교경전 2008.10.23
가내 길상발원문 가내 길상발원문 언제나 큰 자비로 중생을 이롭게 하시매 법비 내려 저마다의 그릇따라 평등하게 채워주시는 부처님. 여기 한 가족이 모여 불·법·승 삼보의 존귀하심을 찬탄하며, 참되고 슬기롭게 살기를 발원하고 있사옵니다. 바라옵건대 저희가 보살도 닦는 가운데 어느 곳 어느 때에나 부처님의.. 불교이야기/불교경전 2008.10.23
공양발원문 공양발원문 <식사 전에 합장하고> 한 방울의 물에도 천지의 은혜가 스며 있고, 한 톨의 곡식에도 만인의 노고가 담겨 있습니다. 이 음식으로 이 몸을 길러 몸과 마음을 바로 하고 청정하게 살겠습니다. 또한 수고한 모든 이들이 선정삼매로 밥을 삼아 법의 즐거움이 가득하여지이다. 나무 석가모니.. 불교이야기/불교경전 2008.10.23
일상발원문 3 일상발원문 3 부처님, 당신의 가르침에 경건히 머리 숙이옵나니. 당신은 사람이 잘 살고 못 살고는 신의 뜻이나 운명에 의한 것이 아니라 각자가 짓는 업의 과보임을 설하시어 스스로의 의지로 자기 인생을 힘차게 열어 나가게 하옵니다. 끝없이 되풀이 되는 생사의 괴로움을 두려워 하는 사람에겐 그.. 불교이야기/불교경전 2008.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