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옥중메시지 발표 박근혜 전 대통령 옥중메시지 발표 "기존 거대 야당을 중심으로 태극기를 들었던 여러분 모두가 하나로 힘을 합쳐 주실 것을 호소드립니다." 유영하 변호사는 4일 "기존 거대 야당을 중심으로 태극기를 들었던 여러분 모두가 하나로 힘을 합쳐 주실 것을 호소드린다"는 박근혜 전 대통.. 글,문학/감동글 2020.03.07
서산대사의 해탈시 서산대사의 해탈시 근심 걱정 없는 사람 누군고? 출세 하기 싫은 사람 누군고? 시기 질투 없는 사람 누군고? 흉허물 없는 사람 어디 있겠소. 가난하다 서러워 말고, 장애를 가졌다 기죽지 말고 못 배웠다 주눅 들지 마소 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기외다. 가진 것 많다 유세 떨지 말고, 건강하.. 글,문학/감동글 2020.02.05
"얘야, 너 삼 만원만 주고 가거라". "얘야, 너 삼 만원만 주고 가거라". "얘야, 너 삼 만원만 주고 가거라". "없어요 " 80살이 넘은 아버지가 회사에 출근하는 아들에게 사정을 했건만 아들은 박정하게 거절을 하였다. 늙은 아버지는 이웃 노인들과 어울리다 얻어만 먹어 온 소주를 한 번이라도 갚아주고 싶었다. 설거지를 하다 .. 글,문학/감동글 2019.11.19
감동 실화 입니다 얼마전 어린 여자 아이를 구하다가 대신 숨진 한 포항 공대생에 관한 이야기를 그의 동생이 직접 쓴 글 입니다. (내용이 다소 좀 길지만 끝까지 읽고 나면 잘 읽었다는걸 느낄수있을껍니다) 우리 형은 언청이였다. 어려운 말로는 구개열이라고도 하는데 입 천정이 벌어져서 태어나는 선천.. 글,문학/감동글 2019.11.13
브랜든 샌드위치 - 11살 소년의 감동실화 브랜든 샌드위치 - 11살 소년의 감동실화 .bbs_contents p{margin:0px;} function pollSubmit() { if (!checkData()) { alert("보기를 선택하세요"); return; } document.bbsForm.action = "/_c21_/article_poll_vote"; document.bbsForm.grpid.value = "10zDl"; document.bbsForm.mgrpid.value = ""; document.bbsForm.fldid.value = "QtNj"; document.bbsForm.dataid.value = "3171.. 글,문학/감동글 2019.10.23
두개의 휴대폰 두개의 휴대폰 내게는 핸드폰 두 대가 있다. 한 대는 내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늘나라에 계신 시어머님 것이다. 내가 시부모님께 핸드폰을 사드린 건 2년 전. 두 분의 결혼기념일에 커플 핸드폰을 사드렸다. 문자기능을 알려 드리자 두 분은 며칠 동안 끙끙대시더니 서로 문자도 나누시게 .. 글,문학/감동글 2019.10.13
어느 소방관의 안타까운 죽음.. 어느 소방관의 안타까운 죽음..사물함을 열자 모두 울었다 위성욱 입력 2019.08.10. 05:01 수정 2019.08.10. 07:28 댓글 909개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能存在错误。 原文の著作権は原著著作者.. 글,문학/감동글 2019.08.10
친어머니가 아니더라도 사랑해! 친어머니가 아니더라도 사랑해! 아주 어렸을 때 그때가 언제인지 확실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언젠가 무척 많이 울었던 기억이 있다. 솔직히 그게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도 못 할 만큼 어렸을 때의 일인 것 같지만 난 뭐가 그리도 슬펐었는지.... .....20살 나도 이제 돈을 벌 수 있는 나이가 .. 글,문학/감동글 2019.07.29
1006개의 동전 1006개의 동전 예상은 하고 갔지만 그 아주머니의 얼굴을 보는 순간 나는 흠칫 놀라고 말았다. 얼굴 한쪽은 화상으로 심하게 일그러져 있었고, 두 개의 구멍이 뚫려 있는 것으로 보아 예전에 코가 있던 자리임을 알 수 있을 정도였다. 순간 할 말을 잃고 있다가 내가 온 이유를 생각해내곤 .. 글,문학/감동글 201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