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an Messely
Belgian artist
born in 1927
세월이 가도 늙지 않는
바람의 나이
입이 없어도
할 말을 하고
눈이 없어도
방향을 잃지 않는다
모난 것에도
긁히지 않고
부드러운 것에도
머물지 않는다
나는 언제쯤
길을 묻지 않고
지상의 구부러진
길을 달려갈 수 있을까
바람은 길을 묻지 않는다 . . . . . . . . . . 양금희
Johan Messely는 1927 년에 태어 났으며 화가이기도 한 아버지 Paul Messely의 예술 세계에서 자랐다.
Paul Messely는 아들 Johan에게 큰 동기와 멘토였으며 Johan Messely가 영감을 얻은 사람이었고
예술 세계를 따르 겠다는 동기이기도했다.
Johan은 기술 공학에 대한 연구를 마친 후 나중에 사진 촬영 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벨기에의 Menen에서 전문 사진 작가로 자리를 잡았으나
회화에 더 관심이 있었고 나중에는 그의 모든 취미인 '그림'이 그의 주된 직업으로 바뀌었다.
Johan의 회화에서 빛과 그늘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하며 중심이 되었다.
그로부터 만들어진 장면은 색이있는 미묘한 역할을하며인생의 행복,
기쁨 및 낙천주의를 묘사한다.
그는 다양한 매체로 페인팅하는 것을 좋아하며
오일을 전문으로하고 파스텔에 대한 열정도 가지고 있다.
Keinussa Kesalla Kerran, Francis Goya
2018. 8. 20. Creamr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