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이미지

[스크랩] Johan Messely (1927- ) / 바람은 길을

淸潭 2018. 8. 20. 09:54



Johan Messely

Belgian artist

born in 1927










세월이 가도 늙지 않는

바람의 나이


입이 없어도

할 말을 하고


눈이 없어도

방향을 잃지 않는다


모난 것에도

긁히지 않고


부드러운 것에도

머물지 않는다


나는 언제쯤

길을 묻지 않고


지상의 구부러진

길을 달려갈 수 있을까



바람은 길을 묻지 않는다          . . . . . . . . . .          양금희




























































Johan Messely는 1927 년에 태어 났으며 화가이기도 한 아버지 Paul Messely의 예술 세계에서 자랐다.

Paul Messely는 아들 Johan에게 큰 동기와 멘토였으며 Johan Messely가 영감을 얻은 사람이었고

예술 세계를 따르 겠다는 동기이기도했다.

 Johan은 기술 공학에 대한 연구를 마친 후 나중에 사진 촬영 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벨기에의 Menen에서 전문 사진 작가로 자리를 잡았으나

 회화에 더 관심이 있었고 나중에는 그의 모든 취미인 '그림'이 그의 주된 직업으로 바뀌었다.

Johan의 회화에서 빛과 그늘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하며 중심이 되었다.

그로부터 만들어진 장면은 색이있는 미묘한 역할을하며인생의 행복,

기쁨 및 낙천주의를 묘사한다.

 그는 다양한 매체로 페인팅하는 것을 좋아하며

오일을 전문으로하고 파스텔에 대한 열정도 가지고 있다.



     Keinussa Kesalla Kerran, Francis Goya 














 2018. 8. 20. Creamrose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크림로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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