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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淸潭 2018. 7. 15. 08:51


오작교 [烏鵲橋]

음력 칠월 칠석에 견우와 직녀를 서로 만나게 하기 위하여, 까마귀와 까치가 은하수에 모여서 자기들의 몸을 잇대어 만든다는 다리

오작교....~ 견우직녀(牽牛織女) 음력 칠월 칠석 밤에 견우와 직녀 두 별이 서로 만날 수 있도록 까마귀와 까치가 은하에 모여서 자기들의 몸으로 죽 잇대어 만든다는 다리이다. 그래서 이 날은 지상에서는 까마귀와 까치를 볼...


오작교


견우와 직녀가 오작교에서 만나는 칠월칠석 이네요


오작교


노래 강민주 / 오작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