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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귀여운 소형차에 최소한의 여행도구와 낚싯대, 우산을 실었다. 굽이굽이 펼쳐진 산길, 활짝 핀 벚꽃길, 탁 트인 바다를 지나는 여행은 끝나지 않는다. 전영근 작품의 테마는 여행과 길이다. 길 위를 달리는 자동차는 그림에서 빠지지 않는 주인공이다. 인생은 '길 위의 여행'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오는 9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갤러리조이(부산 해운대구 중동)에서 '전영근-길위의 연가' 전이 열린다. (051)746-5030 ☞ 원본 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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