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님도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하나의 꽃은 아름답다. 하지만 그 하나의 꽃이 여러 개로 뭉치면 전혀 다른 기괴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꽃 괴물'이 화제다. 형형색색의 꽃을 이어 붙여 기괴한 분위기의 '예술 작품'을 만든 이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인 세드리크 라퀴에즈. 그는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조화'를 예술 작품의 재료로 사용했다. ▷*… 예술가는 꽃 이외에 개와 고양이의 뼈를 이용해 이 작품을 만들었다.세드리크가 사용한 예술의 재료는 한 송이의 상태에서는 아름답기 그지없다. 하지만 하나 하나의 꽃 한 송이들이 모여 탄생된 그의 작품은 '괴물'에 가깝다. "아름다운 한 송이의 꽃이 괴물이 될 수 있고, 추하디추한 괴물이 곧 꽃이라 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작품이 주는 의미라면 의미다. 닷컴의 링크 및 작성 처 삭제를 절대 불용, 저작권 침해 대응할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작성 처: 한국 네티즌본부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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