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 유리창은 많은 이미지를 내포한다. 꿈과 현실 사이를 덧없이 교차하는 몽환이나 무심하게 흐르는 구름을 담은 푸른 하늘이 보이기도 한다. 창문을 통해 바라보는 바깥 풍경은 나와 세상의 통로인 것이다. 이희영 작가는 창문을 두드리는 손처럼 붓질을 시작한다. 이 작가는 그림을 그리면서 자신의 삶에 집중하고 내면에 귀를 기울인다. 이 작가는 23일부터 28일까지 부산시청 제1 전시실에서 '창-감성과의 소통 story' 전을 연다. ☞ 원본 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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