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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가야금산조·조영숙 발탈 ‘더 스토리, 인간문화재’

淸潭 2017. 5. 5. 12:13
이영희 가야금산조·조영숙 발탈 ‘더 스토리, 인간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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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가야금산조 이영희와 발탈 조영숙, 두 명인이 한판 벌인다. 이영희(79) 명인은 ‘온화한 여장부’, 조영숙(78) 명인은 ‘영원한 어릿광대’로 불린다. <△ 사진:> 【서울=뉴시스】이영희,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 5월 11, 18일 저녁 7시30분 9호선 선정릉역 3번출구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에서 펼쳐지는 ‘더 스토리, 인간문화재’ 무대에 오른다. 한국문화재재단이 이들의 예술세계와 삶을 재조명,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보여준다.


◇ 가야금 산조는 주로 닫힌 공간에 울리는 소리의 집중을 통해 완성되는 음악이다. 【서울=뉴시스】이영희,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인간문화재 이영희의 공연은 정화영(장단·고수), 홍진희(무용), 최세리 한예슬 심예지(가야금)가 함께한다. 태평무, 판소리 ‘춘향가’, 25현 가야금 ‘아랑의 꿈’, 김윤덕류 가야금산조를 선보인다.


【서울=뉴시스】조영숙, 국가무형문화재 제79호 발탈

▷*…» 국가무형문화재 제79호 발탈 인간문화재 조영숙의 공연은 이수자 김광희와 전수자 박수빈이 함께한다. 발탈, 민요(경기·남도), 재담극 ‘어사와 나무꾼’을 즐길 수 있다. 한쪽 발에 탈(가면)을 씌워서 연희하는 예능이 발탈이다.


◇ 【서울=뉴시스】조영숙, 국가무형문화재 제79호 발탈 reap@newsis.com

▷*…» 갇힌 공간 중심이지만 광장이나 마당에서 시민들과 어우러질 때 완성되는 예술이다. 예매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78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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