竹馬故友(죽마고우)
기원 4세기, 동진(東晉) 목제(穆帝)때의 일이다. 촉 땅을 평정하고 돌아온 환온(桓溫)이 정치의 실권을 장악하고 위세를 부리고 있었다. 황제는
그 후 환온이 그를 다시 불러들이지 않음으로 해서 은호는 결국 변방에서 생애를 마칠 수밖에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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