開卷有益(개권유익)
송나라 태종(太宗)은 독서를 무척 좋아 했는데, 특히 역사책 읽는 것을 즐겼다. 서적이 매우 많아 쉽사리 다 읽어 낼 것 같지 않은데도 그는 전혀 개의치 않았다.
정무에 시달렸기 때문에 계획대로 읽지 못했을 때는 틈틈이 이를 보충했다. 이를 본 신하가 건강을 염려하자 태종은 이렇게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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