肝膽楚越(간담초월)
그 사람은 귀나 눈으로 외물(外物:마음에 접촉되는 객관적 세계의 모든 대상을 말함.)을 쫓지 않고 마음을 덕의 화합에 두고 있다. 사물의 같음을 보고 다름을 보지 않으며,사생을 하나로 보고 있다. 비록 발을 잘렸지만 그것을 흙에 떨어뜨린 것처럼 조금도 마음에 두고 있지 않으니 정말 훌륭한 인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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