曲突徙薪(曲突徙薪)
길 가던 한 나그네가 한 집앞을 지나면서 우연히 그 집의 굴뚝을 바라보았더니 굴뚝은 반듯하게 뚫려 있고 곁에는 땔나무가 잔뜩 쌓여 있었다.
그러나 주인은 나그네의 말을 귀담아 듣질 않았다.
|
'글,문학 > 故事成語' 카테고리의 다른 글
衆寡不敵(중과부적) (0) | 2013.07.02 |
---|---|
曳尾塗中(예미도중) (0) | 2013.06.30 |
各自爲政(각자위정) (0) | 2013.06.30 |
格物致知(격물치지) (0) | 2013.06.30 |
糟糠之妻(조강지처) (0) | 2013.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