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멸친(大義滅親)
얼마 후 주우가 반역을 일으켜 정권을 잡았으나 민심이 좋지 않았다. 석후가 아버지 석작에게 이에 대한 무마책을 묻자 '진공(陳公)을 통해 주(周) 천자의 승인을 받으라.'했다. 석작이 일러준 대로 석후와 주우가 진나라로 떠났다.
두사람이 진나라에 도착하기 전 석작의 말사가 먼저 도착해 진공에게 편지를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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