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려일실(千慮一失)
그러나 성안군은 이좌거의 말을 듣지 않고 한신이 군대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가 크게 패하여 죽고말았다.
생각건데 내 꾀가 반드시 쓸수 있는 것이 못되지만 다만 어리석은 충성을 다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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