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요즘소식

국회를 해산하자.

淸潭 2013. 3. 6. 09:47

'Netizen Photo News'.
‘양보’ 안 보이는 국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5일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을 맞았지만, 이날 오전 서강대교 북단에서 바라본 국회는 현재의 대치정국을 말해주듯 안개에 잠겨 있다. ‘양보’라고 쓰인 교통표지판이 인상적이다. 심만수 기자 panfocus@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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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