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koreatimes.co.kr/www/news/opinon/2009/09/137_51910.html
Correction
A Sept.11 article about U.S. biotech company BioArts halting its commercial cloning business stated that the company's hiring of Hwang Woo-suk, a South Korean cloning expert, was a ``plan B'' option, as company CEO Lou Hawthorne initially preferred to secure the services of another Korean scientist, Lee Byeong-cheon, instead. However, in an emailed statement to The Korea Times, Mr. Hawthorne said that Hwang was his first choice and that he has ``no regrets'' about the decision. Mr. Hawthorne said ``I met with both without a preference for either, but once I had met both it was obvious that Hwang was the master and Lee was the student.'' ― ED.
2009년 9월11일자 코리아 타임지 기사에 대한 정정
상업적 복제 업무를 망설이고 있는 미국 생명공학 기업인 BioArt사에 관한 지난 9월 11일자 기사는 한국의 복제 전문가인 황 우석 박사의 고용이 BioArt사 최고경영자인 Lou Hawthorne 회장이 초기에 또 다른 한국인 과학자인 이 병천씨의 도움을 확보하기를 원함에 따라 차선책이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코리아 타임지에 보내온 Hawthorne회장의 e-mail에 따르면 그는 황 우석 박사가 그의 첫 번째 선택이었으며 그 결정에 대해서는 아무런 후회가 없다고 하였다. Hawthorne회장은 "황 우석 그리고 이 병천 어느 쪽에 대한 선호 감 없이 그들 두 사람을 만나 보았다." 라고 말하며 "하지만 일단 내가 그들을 만나고 나니 황 우석은 거장이었으며 이 병천은 학생이었다."라고 말했다.
2009년 9월 24일 아이러브 황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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