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한 토막★ 여사원의 하룻밤 임대료 직장의 상사인 맹 부장은 새로 들어온 여사원이 너무 맘에 들었다. 그래서 끈질기게 달래고 설득한 끝에... 천만 원을 주기로 하고 야릇한 하룻밤을 보냈다. 맹 부장이 여사원에게 건네준 봉투에는... 5백만 원 밖에 들어 있지 않았다. 화가 난 여사원.. 여사원은 다른 사람 안목도 있고해서 부장을 한적한 곳으로 불러 내었다. "집을 빌려주면 돈을 주겠다고 하시더니 왜? 반밖에 안 되요?" 그러자 맹 부장이 말했다. "첫째, 집이 새집이 아니고, 둘째, 집이 너무 추웠고 , 셋째, 집이 너무 컸다.." 그 말을 들은 여사원은 이렇게 말했다. 첫째, 집이 새집이어야 한다는 조건은 계약 당시에 없었고.. 사용법을 몰랐으며, 셋째, 집이 큰 것이 아니라 ,,,,, 가구가 워낙 작았어요..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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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토지사랑모임카페
글쓴이 : 제갈공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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