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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에도 계속되는 자원봉사'

淸潭 2007. 12. 26. 09:19
'성탄절에도 계속되는 자원봉사'

▶ 성탄절인 25일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해수욕장 인근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기름 제거 작업을 벌인 뒤 폐기물을 들고 뭍으로 걸어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 성탄절인 25일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해수욕장 인근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암벽과 바위에 달라붙은 기름을 제거하고 있다. /연합뉴스

▶ 성탄절인 25일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해수욕장 인근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기름 제거 작업을 벌인 뒤 폐기물을 들고 뭍으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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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볏짚으로 기름 뺀다" 태안의 성탄절

‘크리스마스도 없다’ 성탄절인 25일, 전국 각지에서 수 많은 자원 봉사자들이 원유 유출사고 피해지역인 충남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 해수욕장을 찾아 기름 흡착력이 뛰어난 볏짚을 해변 곳곳에 뿌리며 방제활동을 벌이고 있다. 태안=고영권기자 youngkoh@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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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어린이를 위한 메리 크리스마스


▶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저녁 서울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삼육대학교 봉사동아리가 태안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모금운동을 펼쳤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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