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ience is the glue that holds society together
(the essence of diplomacy and civility),
lawfulness and civil order.
잘 참는 것은 사회를 하나로 만드는 접착제와 같다.
즉 대인관계와 정중함의 본질, 합법적인 삶
그리고 사회적 공동 질서를 굳건하게 해 준다.
Without it, people cant' work together
and society cant't function at all.
잘 참지 못하면, 인간들이 함께 일을 할 수 없고
사회는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Impatience is neither a character flaw
nor an inherent personality.
참지 못하는 것은 성격적 결함이나
선천성으로 오는 것은 아니다.
It is just a habit.
그것은 그냥 습관일 뿐이다. -
Habits are learnt and can be unlearnt.
습관들은 배워지는 것이고
배우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Becoming more patient can help you
be more effective, less overwhelmed, less worried
and angry, kinder, calmer, more tolerant ,
moere loving and more lovable.
되도록 많이 참는 것은 당신이 더 효과적이고,
덜 위축되고, 근심과 분노가 적이지며, 더 친절하고 침착하며,
더 관용하고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사랑을 받게 해 준다.
Try to be patient whoever you meet
whatever you do and wherever you are.
당신이 누굴 만나들지,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참는 길을 택하도록 노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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