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리는 물속으로...... “날이 저물면 오리는 물속으로, 닭은 횃대로…” "만유의 생명체는 뜻과 욕망이 같을 수 없어" 조계종 지관스님 신년회견 “날이 저물고 추워지면 오리는 물 속으로 들어가고, 닭은 횃대로 올라갑니다. 오리와 닭이 차가운 물 속과 횃대로 가는 것은 무엇을 뜻하느냐, 만유의 생명체는 뜻과 기호(嗜好).. 불교이야기/조계종 2007.01.24
행복한 가정에 꼭 있어야할 10가지 행복한 가정에 꼭 있어야할 10가지 1. 용서가 있어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용서해 주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지구상에서 용서받을 곳이 없게 됩니다. 2.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이해해 주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짐승들과 살 수밖에 없습니다. 3. 대화의 상대가 있어야 합니다. 가정에서 말동무.. 글,문학/舍廊房 2007.01.23
[스크랩] 황우석박사님 줄기세포논란 일지 1997 영국에서 복제 양 돌리 탄생 1999년 황교수팀 국내 최초의 복제 소 영롱이 탄생 2000년 8월 박세필교수팀 세계 세 번째로 폐기 수정란에서 인간배아줄기 추출 배양에 성공 2000년 8월 9일 황교수팀 배반포단계 체세포 복제 성공 2000년 10월 18일 참여연대 시민과학센터-“생명과학 인권, 윤리법” 입법 .. 줄기세포의 진실/줄기세포 2007.01.23
당뇨병 새 길 열린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http://news.kbs.co.kr/article/science/200701/20070123/1288302.html 당뇨병 새 길 열린다 <앵커 멘트> 국내 연구진이 탯줄의 혈액에서 인슐린 분비 세포를 배양하는 데 성공해, 국제학술잡지에 논문을 제출하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영인 .. 당뇨조절/당뇨상식및 발병원인 2007.01.23
탯줄 성체줄기세포를 당뇨 치료세포로 전환 성공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earch.ytn.co.kr/NEW/view.php?s_mcd=0103&key=200701231302068256 탯줄 성체줄기세포를 당뇨 치료세포로 전환 성공 [앵커멘트] 서울대학교 강경선 교수 연구팀이 제대혈에서 성체줄기세포를 분리해 당뇨병 치료세포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비교적 윤리논란이.. 줄기세포의 진실/줄기세포 2007.01.23
돈버는 사람과 못버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돈버는 사람과 못버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빚을 대하는 태도에서 집중적으로 드러난다. 당신도 이번 기회에 빚에 대한 단호한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 빚에 끌려다니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빚이 주는 장밋빛 미래란 없다. 적금 넣는 것을 당장 중지해서라도 빨리 빚을 갚아라. 당신은 어느새 .. 글,문학/舍廊房 2007.01.23
우리나라 부자 8대원칙 우리나라 부자 8대원칙 모두가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그러나 부자는 소수다. 세상은 차이를 만들어 내는 소수에게만 축복을 안겨 주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차이를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보통 사람들을 따라하지 않거나, 부자들의 공통점을 찾아 배우면 된다. 우리나라 부자들이 반드시 지키는 여.. 글,문학/舍廊房 2007.01.23
당신을 돋보이게 하는 10가지 당신을 돋보이게 하는 10가지 1..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2..의사 표현은 명확하게 하라. 3..목소리를 가꾸어라. 4..자신만의 스타일을 갖자. 5..달변보다는 진실한 한마디가 훨씬 감동적이다. 6..상대방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하라. 7..솔직함이 깃들인 화법은 즐거움을 준다. 8..눈을 맞추고 이야기하면 .. 글,문학/舍廊房 2007.01.23
나의 어머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한 달 여를 한국에 머물다 돌아오며 가장 진한 앙금 처럼 가슴 밑 바닥에 남는 아쉬움은 '어머니' 이다. 거기 도착한 다음 날도, 또 돌아오기 바로 전 날도, 어머니가 주도하시는 모임이 있던 날들 이었지만, 딸의 마음은 어머니 곁으로 달려 갔으되, 며느리의 몸은 시댁에 머물..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07.01.23
치매, 조기검진으로 정복 치매, 조기검진으로 정복 깜빡깜빡~ 내 뇌에도 적신호가? 오랜만에 동창모임에 나간 주부 고모(42)씨는 모임내내 좌불안석이었다. "가스불을 끄고 왔던가…보일러 스위치는 어쨌지?"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아 불안하기만 하다. 아파트엔 아무도 없는 상태. 전화를 걸어 물어볼 수도 없고 답답해 미칠 노.. 사회생활/건강,의학 2007.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