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 영국에서 복제 양 돌리 탄생
1999년 황교수팀 국내 최초의 복제 소 영롱이 탄생
2000년 8월 박세필교수팀 세계 세 번째로 폐기 수정란에서 인간배아줄기 추출 배양에 성공
2000년 8월 9일 황교수팀 배반포단계 체세포 복제 성공
2000년 10월 18일 참여연대 시민과학센터-“생명과학 인권, 윤리법” 입법 청원
2000년 10월 과학기술부 생명윤리기본법 골격안
2000년 11월 마리아 병원 박세필교수팀 배양한 배아줄기 세포로 심장근육 만드는데 성공
2000년 11월 8일 특허청, 인간 배아복제 관련 발명에 대한 특허 불허 방침
2000년 11월 21일 과학기술부 산하 생명윤리 위원회 발족
2000년 12월 보건복지부- 생명과학 보건안전 윤리 법안 공청회
2001년 2월 13일 참여연대 시민과학센터, 환경운동연합, 녹색연합 "인간유전정보법 개정에 관한 의견 청원" 국회 제출
2001년 6월 8일 유전자 검사 및 유전정보 이용 규제에 대한 토론회
2001년 8월 과기부 장관 생명윤리 기본법안 2002년 3월 국회 상정 계획 발표
2001년 8월 1일. 미국 ‘인간배아복제 연구의 제한적 승인 법안 상정’, 249대 178로 기각,
‘인간배아복제연구는 법적으로 원천불허’
2001년 8월 20일, 미국 위스콘신대 톰슨박사 ‘최초의 인간배아줄기세포’ 수립
2001년 10월 18일 참여연대 심포지움-성체줄기 지지
2001년 11월 19일 유엔, 인간복제 금지 국제협약 결의안 채택
2001년 11월 22일 포천중문의대 차병원 정형민교수팀 배아줄기 세포로 뇌신경세포 분화 동물실험 성공
2002년 1월 29일 보건복지부 생명과학관련 국민보건안전, 윤리 확보방안 보고서
2002년 2월 22 연세의대 성체줄기세포 국제심포지움 개최
2002년 3월 5일 과기부 <줄기세포등에 관한 법률>입법추진 계획 밝힘
2002년 3월 7일 박세필교수팀 소난자 이용 인간배아 복제 성공
2002년 3월 8일 참여연대 박교수 연구에 대한 논평 발표
2002년 7월 18일 과기부 ‘인간복제금지및줄기세포연구등에대한법률’ 시안 발표
2002년 7월 과학 기술부 프런티어 사업의 일환으로 세포응용연구사업단
(문신용 서울대 교수)이 조직 배아줄기세포주은행 운영
2002년 7월 19일 박세필교수팀 단성생식 줄기세포서 기능성 심근세포 분화 성공
2002년 7월 25일 국무조정실- 생명윤리법 주관부처 복지부로 결정
2002년 9월. 미즈메디병원, 미국 국립보건원(NIH)으로부터 133만달러 투자 유치
2002년 10월 31일(2003년 12월?) 박세필 교수팀 인간배아줄기세포로 쥐 파킨스병 치료
2002년 10월 보건복지부 ‘생명윤리에 관한 법률 입법 예고
2002년 미국 국립보건원(NIH) 14개 배아줄기세포 연구기관선정-국내 미즈메디병원, 마리아 병원, 차병원등 3 병원 포함.
2002년 12월 새튼, 미 대통령직속 생명윤리위원회에서 ‘영장류 복제는 불가능하다’고 증언.
2003년 3월 김화중 장관 보건복지부장관 취임.
2003년 3월 시카고대 김윤범교수, 무균미니돼지 체세포 40여개 황우석팀에 기증.
2003년 4월 9일 새튼 영장류 복제 관련 특허 가출원.
2003년 4월 11일. 새튼 영장류 복제는 불가능하다는 논문 사이언스에 게재.
2003년 4월 9일, 새튼 ‘인간을 제외한 영장류를 대상으로 한 배아복제 PCT특허’ 출원.
2003년 10월 30일 건강세상네트워크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 보건의료단체연합 / 참여연대. 김장관이 ‘한 시민단체가 보건복지부의 인사과정에 청탁을 했으나 자신은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는 발언을 문제 삼아 사퇴 종용.
2003년 11월 새튼 내한. (수의대 실험실 방문)
2003년 11월 황교수 광우병에 걸리지 않는 복제소 탄생.
2003년 12월 30일 생명윤리법 국회 본회의 통과. 황우석박사 ‘배아복제 PCT 특허’ 출원.
2004년 1월 황교수팀의 박종혁과 박을순연구원 피츠버그대 파견.
2004년 2월 12일 황교수팀 사람난자로 배아줄기세포 배양
2004년 2월 13일 참여연대등 윤리 성명서 발표
2004년 2월 16일 국가인권위 윤리 실무팀 구성
2004년 2월 18일 황교수팀 배아 연구 잠정 중단
2004년 5월 6일 [네이처] 난자 수급의혹 제기
2004년 5월 23일 생명윤리학회 황교수에 공개 질의서
2004년 5월, 6월 김윤범교수, 서울의대 특생동에 무균돼지 실험실에 24마리 기증.
2004년 6월, 美 뉴욕 서울프라자 영빈관에서 황우석박사의 중요 발언.
“성체줄기세포는 3-4 계대 지나면 이게 노화가 되거나 2배체 정상염색체가 4배체 암세포로 바뀌는 겁니다. 못 쓰는 겁니다. 못 쓰는 거예요. 못 쓰는 걸 못 쓰는 걸로 얘기해야 하는데 이런 말 할 수 있는 자유가 대한미국에 없어요. 왜냐? 대한민국은 헌법 위에 ‘떼법’이 존재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이런 거 말하면 골로 간다고 자꾸 하지 말라 그래요. 주위에서 말려요. 위험하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학자가 진실을 이야기하지 못할 때 그건 진실된 사회가 아닙니다.”
2004년 6월 2일, 새튼의 초청으로 황우석박사 한국과학자 최초로 유엔본부 '복제과학학술회의'에서 150여개국 외교관들에게 기조연설을 함. (이때, 슈퍼맨 크리스토퍼 리브가 '더욱 진전된 연구로 전세계 수백만명의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달라.'는 영상메시지 방영.)
2004년 7월 1일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
2004년 9월 NIH 2차 인간배아줄기연구기관 선정-황교수 공동연구중인 미즈메디 병원 포함 3년간 82만 달러 연구비 지원
2004년 9월 30일, 문신용교수의 세포응용연구사업단이 주관한 '국제학술 심포지움'에서 주목할 만한 발언.
새튼: 어디서 줄기세포 혁명이 일어날지 예측하기 어렵다. 그러나 배아복제에 대한 반감이 심한 남미 가톨릭 국가나 유럽 본토는 아닐 것이다. 또 아프리카는 아직 후보감이 될 수 없다. 미국은 법이 모호하다. 내 생각으로는 영국 아니면 아시아가 강력한 후보일 것이다. 내게 시간과 돈을 한 곳에만 투자하라고 하면 한국을 선택할 것이다. 다른 나라 과학자들이 질투할 만큼 한국의 법이 확실하고, 젊은 연구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한국 연구진들과 인연이 많다. 황우석, 문신용 교수의 제자들이 내 연구실에서 학위를 받거나 박사 후 연구원으로 있었다. 곧 구체적인 공동연구가 시작될 것으로 기대한다.
문신용: 한국 미즈메디병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배아줄기세포는 미 국립보건원(NIH)의 공식 인정을 받아 수십만달러의 연구비를 지원받고 있다. 앞으로 그 액수는 늘어날 전망이다.
2004년 10월 새튼, 박을순연구원의 도움으로 원숭이 배반포 수립 성공.
2004년 10월 세계지식포럼(서울) 새튼 황교수 치하
2004 10월 천주교 서울 대교구 성체줄기에 100억 투입 생명윤리회 출범
2004년 10월 새튼 황교수팀 연구원의 도움으로 원숭이 배아복제 성공.
2004년 10월 미즈메디 자체개발(?)한 줄기세포 4종 영국에 등록, 이때, 노성일 모언론기사와 식사시에 '1000억의 판교프로젝트'를 무심코 흘림.
2004년 10월 21일 황우석교수, 연구 중단 8개월만에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국제세미나에서 인간배아 줄기세포 연구를 재개하겠다고 공식 발표.
2004년 10월 28일 새튼, 2003년 4월 9일 출원한 특허에 ‘인간을 포함하는’ 내용으로 수정.
2004 11월 캘리포니아 줄기세포연구에 30억달러 투자 결정.
2004년 11월 25일, 황우석박사 NT2 체세포핵이식 줄기세포 콜로니 확인.
2004년 11월 말 새튼 내한. 새튼, “황교수가 줄기세포를 미국으로 가져와 미국의 줄기세포 분화기술을 활용하자.”고 발언. 황박사는 이에 대해 “줄기세포는 한국에서 만들어진 만큼 분화기술을 한국으로 갖고 와 연구하자”고 대응 (새튼이 세계줄기세포재단 이사장 자리 요구하자 황우석교수는 ‘연구성과물은 국가 소유’라며 거절)
2004년 12월 6일, 44차 미국세포생물학회 워싱턴총회에서 새튼 '한국의 기술 덕분에 원숭이 배반포에 성공했다.'고 발표
2004년 12월 말경 김선종, 황교수 모르게 줄기세포 3~4개를 이동장비에 넣어 옮기는 도중 자전거 사고로 쏟아져 줄기세포 모두 죽었다고 권대기에게 보고.
2004년 12월 주식시장 코스닥 등에 줄기세포 테마주 형성.
2005년 1월 생명윤리법 시행.
2005년 1월 9일 수의대, 본관6층 동시에 줄기세포 오염사고 발생 (NT- 4,5,6,7번이 죽고, NT-1,2번을 미즈메디 병원으로 급히 이동시킴) - 청와대에 보고됨.
2005년 1월 15일 황우석 교수팀 줄기세포연구 승인
2005년 2월 미즈메디에서 서울대 NT-1,2번 줄기세포 회수/연구
2005년 4월 영국 로슬린연구소 이언 윌머트 박사,미국 피츠버그대 제럴드 섀튼 교수가 황 교수측에 한국에 줄기세포 허브를 설치할 것을 제안
2005년 4월경 황교수팀 몰래 미즈메디측에서 대전의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비밀실험.
2005년 4월 20일 대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영장류센터 사육실의 실험용 원숭이 99마리 의문의 떼죽음 (황교수팀 원숭이로 임상실험을 포기하고 쥐로 임상실험함)
2005년 5월 13일 황교수 일본 쓰쿠바에서 광우병 내성소 실험 공동연구
2005년 5월 20일 황교수팀 난치병 환자 체세포에서 줄기세포 첫 추출
2005년 6월 16일 美번햄연구소 NIH로부터 1,190만달러 지원받음 (120억원 상당)
200년 6월 세계줄기세포 전문가들 황교수에 세계줄기세포 허브구축 제안.
2005년 6월 15일 정진석 서울대교주 황교수와 만남
2005년 6월 카톨릭의대 미생물학과 한훈교수팀 성체줄기에서 뼈를 만드는 조골모세포 분화 성공 발표
2005년 6월 16일 진주산업대학 복제염소 성공
2005년 6월 17일 사이언스 2005년논문 ‘환자맞춤형 복제배아줄기세포’ 제출
2005년 6월 19일 혈관성 난치병 치료 상용화 소식 임상성공 기사 등이 등장
2005년 6월 22일 질병관리본부, 성체줄기세포로 뼈 만드는 연구가 성공했다고 밝힘-
2005년 6월 황우석 쓰나미에 좌초-강양구 프레시안에 글.
2005년 6월 29일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 창립총회
2005년 7월 28일 서울대병원.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줄기세포허브 설립 근거 마련을 공식 요청.
2005년 7월11일 기윤실 황교수 연구에 대한 생명윤리학적 비판
2005년 7월 18일 바이오벤쳐 메디포스트 삼성서울병원에서 제대혈 줄기세포 이용한 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 임상실험-
2005년 7월 황교수 세계줄기세포 허브 설립 초안 작성 8월 정부 승인 받음
2005년 7월 25일 알엔엘바이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연구소와 연구용역계약을 체결 (연구책임자: 강경선 교수, 연구과제 :'지방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이용한 고관절 골절 치료용 세포치료제개발)
2005년 7월31일 마리아생명공학연구소에 배아줄기세포 연구를 승인.
2005년 7월 말. 보건복지부, 노성일이사장이 제출한 배아연구계획서에 대해 ‘검토보류’ 판정.
2005년 7월 31일. 보건복지부 마리아병원(박세필) 생명공학 연구소가 요청한 ‘바이오장기기술개발사업’심의 승인
2005년 8월 서울대 수의대 강경선교수 신경줄기세포와 사멸과 관련된 유전자 사멸 기전 밝힌 논문 Stem cell express 판에 실림-특허출원 상업화 알엔엘바이오사 추진.
2005년 8월 2일 중앙바이오텍은 마리아 바이오텍(박세필박사가 있는 마리아병원이 세운 바이오 벤쳐기업)의 유상증자에 참가 100억원 투자키로 했다고 28일 밝힘.
2005년 8월 4일 황교수팀 복제개 스너피 탄생
2005년 8월 9일 미보건성(NIH)이 번햄연구소를 인간배아줄기세포연구를 위한 '탐험센터(Exploratory center)로 선정. 번햄 연구소는 3년간 3백만 달러(36억원)을 받게 됨.
2005년 8월 23일 서울대 강경선 교수팀 퇴행성.난치성 신경질환의 원인인 '신경줄기세포' 의 사멸과 관련한 유전자(NPC-1)의 기능과 사멸 메커니즘 첫 규명, 'Stem Cells' 인터넷판에 긴급(express) 논문으로 소개. 국내외 특허출원. (상업화 RNL바이오사 추진중)
2005년 8월 김선종 미국 피츠버그대로 출국
2005년 8월 김선종의 변호인인 법무법인 바른의 임안식변호사 서울고검 검사 사임후 개업
2005년 9월 5일 서울수의대 성체줄기연구가인 강경선 교수, 알앤엘바이오 주식 57만 7888주를 보유 신고(2대주주로 등극, 주가 폭등)
2005년 9월 김선종 미국 피츠버그대로 출국
2005년 9월 중순 PD수첩에 익명의 제보자 C씨 '2005년 논문허위 가능성' 증언
2005년 9월 25일 시민과학교육-정진석 대주교 성체줄기세포 연구 필요성 강조.
2005년 9월 28일 민주노동당 정책위(주대환 정책위의장), 28일 보건복지부 등으로부터 입수한 자료를 인용, “황우석 사단의 일원인 미즈메디병원 노성일 이사장이 보건복지부의 승인없이 배아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
2005년 9월 29일 미즈메디병원 美NIH로부터 60만불 지급받음(약 7억2천만원)
* 미정부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수행하는 연구는 NIH에 등록된 세포주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는데 서울대와 미즈메디병원이 공동으로 등록한 세포주는 아시아 유일의 이용가능한 인간배아줄기세포주임.
2005년 9월 30일 서울의대, 체세포복제배아연구기관으로 등록.
2005년 9월~11월경 권대기연구원 '줄기세포 수립' 맡음.
2005년 10월 3일 새튼의 2차 특허요구 (샌프란시스코에서 ‘공동저자로써의 권리인 특허권 50%’를 황우석박사에게 요구)
2005년 10월 5일 카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성체줄기세포치료센터 개소식 및 현판식
2005년 10월 5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운동 및 성체줄기세포 연구지원 사업 출범식
2005년 10월 9일 새튼측, 대리인(강명구)을 통해 한국에 줄기세포관련 특허출원
2005년 10월 11일 세계경제포럼 쉐라톤호텔에서 공동기자회견(공동기자회견자: 황우석박사, 새튼, 토마스 오카마 캘리포니아 제론사 대표), * 같은 날 저녁에 MBC PD수첩팀, 새튼과 비밀리에 인터뷰 실시(한학수: ‘이번 논문의 줄기세포를 본 적 있습니까?’)
2005년 10월 17일 차바이오텍, 캘리포니아대학 사반연구소와 줄기세포 연구 협력을 위한 협정서에 서명(캘리포니아 주정부 줄기세포 연구기금 3조원의 운영 책임자인 "캘리포니아 재생의학연구소" 로버트 클라인 회장과 사반연구소 부소장 데이비드 워버튼 박사 배석)
2005년 10월 19일 유한양행-알엔앨 바이오 세포치료제 개발 협약 체결
2005년 10월 19일 세계줄기세포허브(World Stemcell Hub) 서울대병원 개소.
2005년 10월 20일 ‘PD수첩’취재팀, 미국에서 김선종 연구원에서 “검찰 사칭, ‘황우석 죽이러 왔다.” “Solution제시 등”으로 협박취재 강행
2005년 10월 20일 서울시 5년간 195억 투자-2007년 9월 완공 예정 보라매병원 신축건물에 공공제대혈 은행 및 성체줄기세포 연구센터 조성키로
2005년 10월 25일 미국 NIH에 신설된 인간뇌프로테옴프로젝트(HUPO)의 공동연구책임자로 "강경선 & 박영목 '선정
2005년 10월 28일 문신용 교수가 UCI 어바인 의대 세미나에서 ‘인간배아 줄기세포 연구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 특강
2005년 11월 1일 서울대 세계줄기세포 허브 환자등록 받음
2005년 11월 2일 보라매 병원 성체줄기세포 허브 계획 발표
2005년 11월 12일 새튼 황교수와 결별선언
2005년 11월 15일 황교수 세계기술네트워크상 생명공학상 수상
2005년 11월 15일 박기영 줄기세포 통괄하는 법안 곧 마련된 것- 배아줄기세포 외에도 성체줄기세포 연구까지 관리 지원 할 것이라 밝힘
2005년 11월 17일 알엔엘 바이오가 세계최초로 인간 지방 조직 유래 성체줄기세포를 고순도 분리와 대량배양하는 기술개발 16일 특허출원.
2005년 11월 18일 휴림바이오 셀 성체줄기세포로 뇌경색 쥐 치료
2005년 11월 18일 교계 인간배아복제 연구운동 반대운동 확산
2005년 11월 19일 제주대 이봉희 교수 인간 신경줄기세포 프로테옴 프로젝트 통 책임자 선정 서울대 강경선 교수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의 박영목 박사 공동책임 (미 국립보건국NIH내 설립된 HUPO의 인간 뇌 프로젝트 하나.)
2005년 11월 22일. PD수첩 황교수 난자 의혹 방영
2005년 11월 22일. 기자회견에서 노성일이사장, 자신의 병원에서 금전적 보상(1인당 150만원 정도)을 제공하고 채취한 난자 6백여 개가 황우석 연구팀에게 배아복제 연구용으로 제공되었음을 시인.
2005년 11월 24일. 강경선교수(성체줄기), ‘창조질서 보전이 내게 주신 소명’이라 강조.
2005년 11월 25일 황교수 모든 직책에서 물러남.
2005년 11월 25일 연대의대 대한불임학회에서 성체줄기 이용 뇌경색 질환관련 동물 실험 성공 밝힘.
2005년 11월 25일- 서울시 혁신클러스터 육성 지원사업 공모에서 강경선교수, 보라매 병원과 함께 ACTS가 과제 수행 업체로 선정
2005년 11월 28일 전남대 조선대가 귀뒤뼈 간엽줄기세포 추출 성공 기사
2005년 11월 29일 알엔엘 바이오 국내 최대 규모 성체줄기 치료제 연구소 및 의약품품질관리기준 성체줄기세포 허브를 구로구에 설립한다 밝힘- 100억 투자 계획
2005년 11월 29일 천주교 배아줄기 연구 반대 성체줄기 연구가에게 ‘생명신비상’ 제정
2005년 11월 29일 복지부, 29일 '생명윤리심의위' 소집
2005년 11월 30일 황교수팀 배아줄기세포 진위 논방
2005년 12월 1일 PD수첩 취재일지 공개, 2차 검증 공방-안규리 교수 미국 행
2005년 12월 2일 PD수첩 기자간담회 취재과정 설명
2005년 12월 2일 캘리포니아의 ‘글로벌 스템셀 뱅크’에서 2004년 공동저자인 문모(문신용)교수를 전격 영입에 나서고 있다고 YTN 기사발표 (반면, 미캘리포니아에서는 글로벌 스템셀 뱅크가 한국이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세계 줄기세포 허브와 같은 개념을 지니고 있어 이들이 한국 과학자들의 영입에 성공할 경우 줄기세포 연구의 중심지가 미국으로 옮겨올 수도 있다고 발표 (캘리포니아지역신문 기사발표)
2005년 12월 4일 알엔엘바이오 성체줄기세포 대량배양하는 기술 개발 16일 특허출원 완료
2005년 12월 4일 YTN 황교수팀 핵심연구원 인터뷰 보도
2005년 12월 5일 천주교 생명미사- 성체줄기세포 연구 적극지지
2005년 12월 4일 YTN, MBC 취재윤리 문제제기
2005년 12월 4일 MBC 대국민사과문 발표 (방송심의위원회 : PD수첩보도 중단결정)
2005년 12월 10일 프레시안, 피디수첩 김선종 녹취록 공개
2005년 12월 14일 새튼, 사이언스에 논문 철회 요구
2005년 12월 15일 서울대 자체조사위원회 발족
2005년 12월 15일(새벽) 천선혜 NT-Cell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BRIC에 해명글 올림
2005년 12월 15일 노성일, 황교수로부터 모든 줄기세포가 미즈메디 세포로 확인됐다는 말을 듣고 , 문신용과 통화후 오후에 '줄기세포 없다'고 폭탄 기자회견
동년동일(오후 10시) 긴급편성된 pd수첩 황우석 의혹 2탄 방송.
2006년 12월 16일 ---- 서울대 자체조사위원회 발족. 노성일, 전화 인터뷰 ('2005년 논문 황교수와 새튼의 공모설 제기)
황교수, 1차 기자회견- 줄기세포 있었으나 바꿔쳐진 듯 (미즈메디측, 김선종- 바꿔치기 추정. 초기 냉동보관한 줄기세포 5개가 원천기술을 입증해 줄 것임을 주장. 사법당국에 조속한 줄기세포 바꿔치기 수사를 요청) (사이언스 논문 철회를 결심)
동년동일 노성일, 황교수 기자회견 후 재차 반박 기자회견. [유명한 시사발언을 네티즌에게 남김 : '선종아, 내가 니 형이 되어줄게'
이날 문신용 전화로 노성일기자회견을 강제중단시킴]
2005년 12월 18일 서울대조사위 황교수 직접조사 시작, 윤현수교수 ‘줄기세포 바꿔치기 불가능’ 발언.
2005년 12월 21일 미국 부시 '줄기세포치료연구법' 전격승인
2005년 12월 23일 노정혜 연구처장 서울대조사위 중간발표
2005년 12월 26일 김선종 줄기세포 바꿔치기 혐의 부인.
2005년 12월 31일 서울대 병원 체세포복제배아연구기관등록
2006년 1월 9일 美ACTS사는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장,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장과 본계약을 체결 (목적: 서울시 혁신산업 클러스트육성계획 '난치병치료 신기술개발 총괄책임자 강경선'주도 사업 민간기업참여 )
2006년 1월 12일 '서울대 조사위' 최종보고 기자회견 (정명희 조사위원장 - 고의적 폄하시도 '독창성 없다.' 보고서에는 '독창적이며 지적재산권可) (2004년 1번줄기세포를 이유진이 연습하다가 '유연'에 의한 만든 '처녀생식'줄기세포'라 발표함)
2006년 1월 13일 美 사이언스지 황우석박사 2004,2005년 논문 직권취소
2006년 1월 13일 황교수 2차 기자회견
2006년 1월 13일 번햄연구소(incorporate human stem cells)연구에 100만달러 지원받음
2006년 1월 16일 서울대 의대측은 "대학본부에' 의생명과학과 신설 신청서(안)'제출
2006년 1월 17일 서울대 병원 세계줄기세포허브(World Stemcell) 간판 내림
2006년 1월 18일 새튼, 유럽에도 '영장류/인간복제'특허 출원
2006년 1월 20일 검찰, 김선종 바꿔치기 증거 줄기세포 '성별차이' 발견
2006년 1월 23일 검찰, ‘오염사고전 김선종이 줄기세포 일부 가져가’ (발표)
2006년 2월 3일 서울대 산학협력재단 'PCT특허'서류 제출완료
2006년 2월 특허청 19대청장 전상우 취임(1985년 피츠버그대 에너지자원 석사,
2000년 10월 당시 특허청 국장, 서울사대부고. 53년 2월생)
2006년 2월 7일 '검찰' 핵치환담당자 ...'박을순' 발표 , 서울대 조사위 보고와 정면배치
2006년 2월 10일 서울대, 논문조작 교수 7명 전원 직위해제
(황우석, 이병천, 강성근, 이창규, 문신용, 안규리, 백선하 교수)
네이처 '스너피 재검증논문' 서울대에 요청
2006년 2월 11일 '피츠버그대 자체 조사' 로 섀튼 , 과학적 잘못 없다고 사실상 무죄 판정.
(새튼이 황 교수 연구결과를 이용해 각종 특허를 출원한 경위와 논문조작을 알게된 시기에 대해선 침묵)
김성진 정리 - * 이 일지는 네티즌들이 올린 정보를 종합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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