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의 진실/언론보도 272

서울대 정상조 교수 “줄기세포 없어도 황교수 특허 가능”

서울대 정상조 교수 “줄기세포 없어도 황교수 특허 가능” 황우석 교수팀의 줄기세포 특허 침해 논란과 관련해 서울대 법대 정상조 교수(서울대 기술과 법 센터 소장)는 13일 “줄기세포주가 확립되지 않았더라도 체세포 복제 방법에 대한 발명은 특허를 받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뉴스타임] 노정혜 교수, 황우석 지지자에 ‘봉변’

http://news.kbs.co.kr/article/society/200602/20060222/841629.html [뉴스타임] 노정혜 교수, 황우석 지지자에 ‘봉변’ <앵커 멘트>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대 언론 창구 역할을 맡았던 노정혜 서울대학교 연구처장이 오늘 황우석 교수 지지자들로부터 봉변을 당했습니다. 황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황..

황우석 지지자에 정운찬·노정혜 접근 금지

황우석 지지자에 정운찬·노정혜 접근 금지 황우석 박사의 지지자들이 서울대에서 과격하게 집회를 벌이거나 정운찬 총장ㆍ노정혜 연구처장에게 접근할 수 없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송진현 수석부장판사)는 서울대 정운찬 총장과 노정혜 연구처장이 "황우석 전 교수 지지자 9명의 서울..

황우석 사건, 논문발표부터 검찰수사발표까지

황우석 사건, 논문발표부터 검찰수사발표까지 [머니투데이 전필수기자]검찰이 12일 사기와 업무상 횡령, 생명윤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와 주요 연구원들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지난 1월11일부터 4개월 동안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의 줄기세포 논문 조작 사건을 수사해 왔다. ..

[SBS8시뉴스] 노 이사장 검찰 소환…"배반포가 문제"

노 이사장 검찰 소환…"배반포가 문제" 2006-02-08 (19:40) <8뉴스> <앵커> 줄기세포 조작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오늘(8일) 노성일 이사장을 몰래 불러냈습니다. 노 이사장은 줄기세포가 조작된 책임이 황우석 교수에게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수형 기자입니다. <기자> 2005년 논..